[내맘대로 뉴스 읽기]
2022년 12월 27일 화요일
오늘의 키워드
엔데믹 vs 중 코로나 폭증, 엔화의 굴욕, 폴더블폰 시장
키워드 1.
서구의 엔데믹 선언, 중국 코로나 폭증,
中 ‘위드 코로나’ 반기는 태국…“내년 중국인 500만명 방문 기대”
첫번째 기사를 본뒤 얼마뒤 뜬 아랫 기사.^^ 영국은 위드 코로나로 지내고, 엔데믹이 일상이 되어서 중국의 예민한 반응에 놀라고 있었는데… 아래 기사를 보니… 흠. 위드 코로나 하긴 하는구나. 중국도. ^^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65446?sid=104
키워드 2.
日 애플 매장서 中관광객들 '아이폰 쇼핑' 탈세… '엔화의 굴욕
리셀러, 재판매하는 사람들. 일본의 소비세 10% 부과 면제를 이용.
흔한 구매대행의 형태인 것 같은데, 명품은 갯수제한이 있어서 대량이 안되는데, 한꺼번에 수백대의 아이폰을 대량 매입했구나.
아이폰도 명품 취급을 받는 건가?^^
한꺼번에 수백대의 아이폰을 대량 매입했는데… 그걸 저지하지 않거나, 그에 관한 룰이 없었던것 애플 재팬의 문제. 참 비싼 실수를 했네.
엔화의 약세를 이용했고, 세무당국이 탈루혐의로 나올 정도의 상황이면 꽤 공공연하게 일반화된 방법이었을듯 하다..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39675?sid=104
키워드 3.
5G폰·폴더블폰 늘었는데…삼성폰, ASP는 제자리..브랜드 포지션 딜레마 → 어제 뉴스
폴더블폰 시장 '무럭무럭'…삼성, 올해 '1000만대' 초과 달성 보인다 → 오늘 뉴스
[위기의 2023]'수요 급감' 스마트폰 시장 탈출구는
줄어든 스마트폰 수요…내년까지 지속 전망
삼성전자 전망도 어두워…새 전략으로 대응
스마트폰 시장 탈출구는 이라는 기사가 좀 더 객관적인 듯?
폴더블폰에 관해, 하루만에 두가지 상반된 분위기의 기사가 떠서… 좀더 보게 되었다.
삼성에서 새 전략 내놓기를 기대해본다. ^^
기사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47203?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47769?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12576?sid=105
그외 흥미로운 키워드
역대급 미사일 쏜 북한
4번이나 로또 당첨된 행운남의 경고
평행선 밟는 우크라 러시아
오늘의 마무리 생각
같은 주제의 뉴스를 여러개 보긴 해야겠다.
영국에서 느끼는 것과 한국뉴스의 차이점이 살짜기씩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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