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식으로 월세받기~ (백만나비 19기 후기)

 

박곰희 투자법

 

미국 주식을 공부하고 시작한게 어느덧 5개월차에 들어간다. 

그동안 내가 미국 주식 시작하고 첨으로 조정장으르 맞이했었고, 계좌가 마이너스가 되는 경험도 했다. 

정말 다행인 건 그나마 조금씩 쌓아온 마인드와 백쌤 덕분에 그리 흔들리지 않았다.

 

솔직히 19기, 레벨 4 때에는 여러모로 일이 바빠져서 많이 소홀해졌다. 

부동산 숙박 사업도 코로나가 잠잠.. 아니 익숙해지기 시작하면서 붐이 와서 바빴고, 새로운 사업도 시작해서 정말 몸이 하나라는게 안타까울 정도였다..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건 수업은 참여했고, 주식도 야금야금 꾸준히 샀다.  포트폴리오 비율이 아직 배운데로 제대로 나오진 않았지만..ㅎㅎㅎ

그래도 놓지 않고 끌어주시는 백쌤 덕에 뒤늦게 복습하면서 쫓아가는 중. 

곧 레벨 5... 한단계씩 올라가면서 어려워지긴 하는데, 특히 레벨 4에서는 놓친게 많아서 쉬어갈까도 고민했다.

근데, 내가 이걸 쉬어간다고 주식시장이 쉬는게 아닌데... 말도 안 되는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30초만에 고민 끝.

레벨5 시작전에 뒤늦게 복습중에... 신청을 아직 안 한 사실을 깨닫고 급 후기 쓰는 중. 

끝까지 끌려서라도 가자~!!

 

백만나비독서모임 19기 - 어닝시즌 중 수업

 

#백만나비 #N잡하는 바리스타 #미국주식독서모임 #백경혜 #미국주식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