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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책이야기/사업가를 위한 책이야기

나와 만나는 시간 - 모닝 페이지,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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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페이지.. 솔직한 나와의 대화

 

요즘  아침루틴에 하고 있는 것 하나가 영어책 낭독하는 것이다.

낭독하는 책은 오프라 윈프리의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로 원제는 < What I know for sure> 이다.

스스로 지키도록 할겸, 기록도 할 겸, 낭독한 것을  편집해서 올리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 I know for sure that healing the wounds of the past is one of the biggest and most worthwhile challenges of life. It's important to know when and how you were programmed, so you can change the program. And doing so is your responsibility, no one else's. There is one irrefutable law of the universe: We are each responsible for our own life. p33

 

👉나는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이 삶에 존재하는 가장 거대하고 가치 있는 도전 중의 하나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의 내 모습을 가지게 한 씨앗이 언제, 어떻게 뿌려졌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그 씨앗을 바꿔 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히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의 책임이다. 우리가 사는 이 우주에는 반박할 수 없는 법칙이 하나 있다. 우리는 각각 자신의 삶에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 If you're holding anyone else accountable for your happiness, you're wasting your time. You must be fearless enough to give yourself the love you didn't receive. Begin noticing how every day brings a new opportunity for your growth. p34

 

👉나의 행복이나 불행이 다른 사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우리는 반드시 용기를 내어 타인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을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내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회가 매일 어떻게 찾아오는지 눈여겨 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 Every choice gives you a chance to pave your own road. Keep moving. Full speed ahead. p34

 

👉 나의 선택 하나하나가 나만의 길을 닦을 기회를 준다. 끊임없이 움직이자. 한껏 속도를 내자.

 

* 모닝 페이지

우연찮게 오늘 아침에 '모닝페이지'라는 것을 시작했다. 이전부터 여러번 프리라이팅을 하고 싶었는데, 실제로 한동은 10분씩 한 적이 있긴 했는데, 단 10분의 시간임에도 시간에 압박에 그만뒀다.

모닝페이지는 이와 비슷한 것으로 <아티스트 웨이>라는 책에 소개된 창조성과 잠재의식을 깨워주는 일종의 글쓰기 명상 활동이다. 요지는 3페이지를 멈추지 않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는 것. 쓸말이 없어도 그냥 3페이지를 쓸말이 없다는 말로 채우라고 되어있다. 예술가도 아닌 내가 굳이 창조성....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창조성'을 일깨운다는 건 내 안의 잠재력을 깨운다는 것도 비슷한 것이어서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쓰면서 느낀 점은 나자신에게 솔직해지고 있고, 머리속으로 생각하던 것을 글로 풀어내니까 정말 개운한 기분이었다. 부정적이었던 것들이 씻겨나가는 느낌이었다. 확언을 할때마다 속으로 부인하고 부정하던 것들을 글로 옮겨서 다 표현해 버리게 되었고, 원래 목표는 분량에 상관없이 10분만 쓰자였는데, 25분정도 걸려서 3페이지를 다 채웠다. 더 쓸 수도 있었지만... 너무 오버하진 않기로...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고 싶으니... 시작은 작게...^^

 

이 '모닝 페이지'의 효과가 오프라 윈프리의 윗 구절과 맞닥뜨려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업되었었다.

 

'확언', ' 시각화' 등을 제대로 잘 하고 있는지 의문이 될 때도 많았고, 자꾸 부정적이거나 불안한 마음이 일어날때면, 답답하기도 했었다. 그래서 '확언'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선언'을 한다고 스스로에게 인식시키면서 해보기도 했다. (이건 조금 효과는 있었지만... 미미한 듯 느껴졌다.)

그런데... 오늘 그 원인을... 알아낸 것 같다. 그리고 아주 작은 걸음 한 걸음을 내딛은 것 같다.

그 과정은 진정한 나와 직면하는 것이고, 그 나를 만들어낸 씨앗을 근원을 찾아내는 작업이 필요했었다는 것.

그리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어쩌면 찾아낸건지도 모르겠다는 것.

 

모닝 페이지는 그런 나의 근원을 찾아내는 작업이 될 것 같다. 물론 쉽지 않은 날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불편한 진실에 맞닥뜨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 과정속에 진정한 나를 만나고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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