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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부자가 되는 9가지 법칙 4. 상상력이 강하다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18일차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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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18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118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118일 입니다.

끈기프로젝트 Day 62

부자의 습관 

4.상상력이 강하다.

시각화 훈련 (잠재의식 트레이닝)을 한다.

꿈을 이룬 후를 시각화를 한다.

사실 제가 보기에도 여러분이 정한 목표와 데드라인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런 큰 꿈은 처음에는 가슴이 떨립니다.

아주 좋은 현상 입니다.

혹시라도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하는 것에서 오는 떨림입니다

그러다 얼마 못 가 여러분 중에 몇 분은 조바심이 날 것이며,

이 것을 이룰수 있다 없다 시비비비를 따져보기 시작 할 것입니다.

그러다 목표를 미워하기 시작 할 수도 있습니다.

목표는 피곤해! 

꿈이고 뭐고 그냥 전 처럼 살자! 

내가 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 돼?

여러분이나 저나 꿈을 이루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은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은 꿈은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서 꿈으로 꾸는 것 입니다.

그러나 제가 조사한 바로는 진짜 부자들은 여기서 몇가지 테크닉을 사용합니다. .

그들은 그 테크닉 덕분에 오래동안 가슴을 떨리는 감정을 유지하며 재미있게 자기 일에 (부자되기에) 매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잠재의식을 관리하고 트레이닝하는 것 이었습니다.

최소한 3년에서 5년을 집중력있게 부자 되기에 매진해야 하는데 십중 팔구는 중간에 흐지부지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오늘 결심한 마음의 상태가 3년 5년이 가도록 나를 관리해야 합니다.

터무니 없는 뻥 같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집중하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그 꿈에 가깝게 다가서기 시작 합니다.

크게 성공한 부자들이 쓰는 방법.

아침에 눈을 뜨면 내 꿈을 이룬 후를 상상합니다. 

잠재의식 트레이닝하는 방법은 자기계발 명언 26일차 27일차  28일차  29일차를 봐주세요.

 

특히 시각화는 아래 링크 28일 차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B9B15OmlydI/?igshid=1wsyley7b2xz5

이 글을 읽는 지금 당장, 눈을 감고 1분이라도 해보세요. 

그리고 아래의 질문에 따라 상상해 보세요. ⠀

당신이 목표하는 금액을 달성한 직후 입니다.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어떤 성공을 하셨나요?

직업적으로 최고가 되셨나요?

어떤 부를 이루셨나요?

어떤 집에서 살고, 어떤 차를 타고, 어떤 이웃이 있나요?

내 배우자나 가족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셨나요?

친구들은 또는 주변 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셨나요?

내 버킷리스트는 어떤 것을 이루셨나요?

상상을 하니 기분이 어떻습니까?

눈물이 나지는 않습니까?

여러분이 꿈이 버겁다고 느낄, 때 포기하고 싶다고 느낄 때 또는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도 이런 시각화를 하면서 잠재의식을 깨우시고 나를 트레이닝 하세요.

꿈은 기쁜 것이며 행복한 것이라는 것에 확신을 가지고  꿈을 위한 어떤 희생도 감수하는 분이 될 것입니다.

제가 하는 강연에서 시각화를 연습을 할 때 엉엉 우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격스럽지요.^^

내일도 이 말도 안되는 꿈을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내 꿈에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는 방법에 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

*꿈을 보는 바람직한 부자들의 태도

지금은 그 꿈을 이룰수 있다 없다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아~~ 이것이 내 꿈이구나하고 느끼는 단계입니다.

나에게 떠오른 꿈이 터무니없이 크다고 그 꿈을 하향조절 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내 꿈이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 나는 다른 별에 가 보고 싶어 우주선을 조종하는 조종사가 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이 꿈이 너무 터무니 없다며 하향 조정하여  버스 운전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내 꿈은 아닐 테니까요. 안그런가요???

Instagram@kelly_choi_happy

 

잠재의식 트레이닝, 시각화….

대부분의 잠재의식 트레이닝중에 아직도 버릇으로 자리가 잡지 않은 것 중 하나인 것 같다. 

아침에 명상을 하고 확언을 하면서 시각화 시간을 가지긴 하는데, 생각처럼 매일 그렇게 쉽게 되진 않는다. 

어떤 날은 - 특히 무언가 도전을 하는 날이나, 중요한 일이 있는 날에는 - 좀더 수월하게 시각화가 되는 것 같다. (확실히 동기부여, 절실함이 문제인가보다…ㅎㅎ)

그래서 내가 요즘 찾은 방법은 아침에 감사일기 중 ‘미래일기’라는 부분에 가까운, 혹은 먼 미래의 날짜를 적고 짧게 일기를 쓰는 것이다. 

이것도 들쑥날쑥하지만, 한 줄이라도 쓰려고 노력하다보니, 내가 원하는 모습의 미래에 놓여있다는 상상을 자연스럽게 하게 해준다. 

 

매일 버릇으로 만드는 것이 힘들게 느껴진 나로써는,

'꿈이 버겁다고 느낄때나 포기하고 싶다고 느낄때, 아니면 1주일에 한두번이라도 시각화를 구체적으로 하라’ 라는 말이 상당한 위안이 되었다. 

1주일에 한두번, 아니면 힘들때 ‘시각화’는 충분히 가능했고 해왔기 때문에..

 

꿈이 너무 터무니 없다고 하향 조정하지 말하는 조언도 참 힘이 된다.

꿈이 버겁게 느껴진적이 종종 있었다.

특히 일이 뜻대로 진행이 안되고 제자리 걸음인 듯할때에는 더더욱 힘들게 느껴지고 답답했다. 

“아~ 이것이 내꿈이구나” 라고 그냥 인지만 하면 된다는 것. 

그래…나의 꿈은 이것이구나… 

버킷리스트를 하나씩 다시 적어봐야겠다. 

그리고 아… 이것이 내 꿈이다… 라고 인정하고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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