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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부자가 되는 9가지 법칙 3. 데드라인을 정한다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17일차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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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17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117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117일 입니다.

끈기프로젝트 Day 61

 

3. 데드라인을 정한다.

목표를 언제까지 이룰 것인지 마감일을 정한다.

“A goal without a deadline is just a dream “

“마감일이 없는 목표는 그냥 꿈만 꾸는 것과 같습니다.” 

 

목표가 아무리 분명해도 언제 도착할 지 모르는 목적지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여러분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시는데 그 꿈이 100살에 이루어진다고 가정해보세요.

또는 40살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아니면 40살에서 100살 사이 아무때나 이루어지길 바라세요? 언제 이루어지길 바라시나요?

 

성공한 사람들처럼 저에게도 항상 꿈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꿈을 목표로 정해 이루고 사는 동안 저는 계속 꿈만 꾸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왜 내 꿈은 안 이루어지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한 결과, 중요한 하나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부자들은 꿈을 꾸고 언제까지 이룰지 목표 날짜를 집어 넣는다고 합니다. 

제 꿈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은 데드라인을 정하지 않은 막연한 꿈을 꾸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꿈은 그냥 꿈만 꾸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나는 언젠가는 성공하고 말거야!” “나는 언젠가는 부자가 될거야!”

“나는 존경 받는 사람이 될거야!”

“나는 힘이 있는 사람이 될거야!”

“나는 언젠가 꼭 30억을 벌고 말거야!”

 

그러나 크게 성공한 1%의 사람들은 항상 마감일까지 기한을 정하고 꿈을 이루는 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30억을 2021년 12월까지 벌거야.” 가 나는 언젠가는 부자가 될거야보다 목표를 이룰 확률이 훨씬 높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추가하자면, “나는 2025년까지 순자산 100억을 벌거야"와 같은 크고 먼 목표는 달성했는지를 알기 위해 목표를 단계별로 쪼개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즉 “나는 첫 해는 5천만원을 벌고 두번째 해는 1억을 벌고 3년째는 5억을 그리고 4년째는 50억 그리고 마지막 오년째 100억을 벌겠다.”의 방식으로 말이죠. 

처음 1억을 버는 것이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1억이 있는 사람이 두번째 1억을 버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50억이 있는 사람이 100억을 버는 것이, 1억이 있는 사람이 10억을 벌기보다 훨씬 쉽습니다

 

저는 목표를 정하는 것은 잘 했지만 꿈을 쪼개거나 목표날짜를 정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리고 부자들의 데드라인 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무릎을 쳤습니다. 

이 간단하고도 중요한 디테일을 나는 왜 생각하지 못했을까!!

 

여러분은 어떤가요?

 

지금의 저는 무슨 일을 하든지 기한을 정합니다. 

그리고 그 기한을 여러개로 쪼갭니다. 

회사 일이든 개인 일이든 마감일을 넘기지 않는 습관은 최고의 성공습관이 되었습니다. 

즉시 반드시 될때까지 한다. 함께 배운 것을 즉시 실천해보세요.

한문장으로 정리한 여러분의 목표에 데드라인을 정해서 공유해 주세요.

 

Instagram@kelly_choi_happy

 

2039년 한달에 20만 파운드 Cash flow 와 650만 파운드 자산가가 된다.

2029년 월 10만파운드 Cash flow 와 자산 350만 파운드 자산,

2024년 월 5만 파운드 Cash flow와 100만파운드 자산,

2022년 월 2만 파운드 Cash flow와 30만 파운드 자산,

2021년 12월 월 순 cash flow 1만 파운드와 10만 파운드 자산을 만든다.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이 나올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예상했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도 나왔지만, 내가 처음 부동산 교육을 받으면서 했던 것이 데드라인을 정하고 목표금액을 세우고 그것을 쪼개는 것이었다. 

이민규교수의 <실행이 답이다>에서 “로드맵 그리기”가 나온다. 최종목표 나이와 연도를 쓰고 그것의 달성 경로를 징검다리처럼 나이/연도를 써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책에서는 주의점으로 너무 완벽하게 그리려고 진땀을 빼지는 말라고 한다.  단지 목적의식을 갖고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반드시 로드맵대로 살아야 하는 것 아니지 않겠느냐고. 

이렇게 함으로써 생길 문제점들을 생각해볼 수 있고 플랜 B의 대비책을 세워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약간의 방향은 다르지만, 구체적으로 날짜를 적고 목표를 쪼개어 기록하는 것은 생각보다 엄청난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어느정도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쪼개면 쪼갤 수록… 그리고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볼 계기를 주는 것 같다. 

물론 최종목표로 다가갈수록 현실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렇게 최종목표를 세우고 적고는 잊어버리라고 제안하는 경우도 있었다.<스몰 빅> 

내 생각엔 그 의미는 현실감이 떨어지는 최종목표보다 가장 가까운 미래, 그리고 오늘 ‘무언가’를 하는 것에 집중하라는 의미인것 같다. 

현재 100일동안 100번 목표쓰기를 하고 있다. 내가 현재 쓰고 있는 것은 나의 최종목표가 아닌 올해의 목표이다. 

현재 62일차인데, 어떤 날은 정말 쉽지 않은 날도 있었지만, 이렇게 쓰는 동안 어떨때에는 ‘구체적인 방안’이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마 목표가 더 가까운 미래이고 좀더 현실적인 금액이어서인듯도 하다. (50일차 즈음에 목표중 한가지를 달성해서, 수정변경했다…^.^)

 

"처음 1억을 버는 것이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1억이 있는 사람이 두번째 1억을 버는 것은 훨씬 쉽습니다. 

마찬가지로, 50억이 있는 사람이 100억을 버는 것이, 1억이 있는 사람이 10억을 벌기보다 훨씬 쉽습니다.”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에서도 나오는 돈의 중력에 관한 내용이다. 

 

“처음 1000만원은 내 노동과 시간으로 오롯이 나 혼자 이루었지만 그 1000만원이 스스로 일을 해서 나를 돕고 있기에 둘이 함께 일을 하는 셈이다. 즉 나와 자본이 다른 자본을 만들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 1000만원을 모으는데 10개월이 걸렸다면 두번째 1000만원은 9개월, 그다음은 7개월, 그다음은 5개월, 이렇게 줄어든다.”

 

신기한 듯 하지만, 복리의 원리와 함께 중요하면서도 대부분의 부자들은 이 원리로 부자가 되었다. 처음 몇년은 힘들었는데 어느순간 부자가 되는 경우를 아주 흔히 볼수 있는 이유도 이 원리인 것 같다. 

돈의 중력의 힘을 보니, 비현실적인 최종목표도 그렇게 아주 멀기만 한 건 아니지 않을까? 

 

 

 

“사실 모든 목표는 조각냈을때 쉬워진다. 아무리 커다란 목표도 시작 지점에서 세분하면 도전할 만한 목표로 수정된다. 특히 돈에 관련된 목표는 더더욱 쉽다. 1000만원의 1000배가 100억이다. 하지만 돈의 힘을 알고나면 의외로 달성가능하게 보인다.” 김승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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