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98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98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98일
끈기프로젝트 DAY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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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 또는 팔로워와 친구가 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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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소개드린 양지은님 @jieunlewe 은 휴가 때면 남편과 함께 저희집에 와서 휴가를 보내는 친구 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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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새해 작가님 @saehaekim
⠀“파리에서 도시락 파는 여자”가 출간되자 바로 리뷰를 올리며 저에게 연락을 해 왔습니다. 덕분에 제 책을 더 많은 분들이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굉장한 영향력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물론 제게도 그렇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밖에 한발짝도 나갈수 없고, 아이들도 돌봐야 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외롭게 유튜브를 시작 했다고 합니다.
1년 동안은 거의 보는 사람이 없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대전에서 미래의 여성 사업가에게 전달할 장학금 마련 강연을 할 때의 일입니다. 밖으로 나가기 무서워하는 새해씨가 처음으로 혼자 새벽에 기차를 타고 그 곳까지 왔다고 합니다.
더 놀랐던 것은 저도 새해씨도 처음인 그 자리에서 제가 강연을 잘 하고,
최대한의 사람과 접촉하여 에너지를 나누어 줄 수 있도록 리드를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모든 강연에 겸손하고 예쁜 모습으로 앉아 있습니다.^^
“내가 상상하면 꿈이 현실이 된다.”
그녀의 책도 추천 합니다.
진정한 생각파워의 대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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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성희 대표 @sungheeinsta⠀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책을 읽으시고 지인을 통해서 본인의 책을 보내 왔습니다. 아주 근사한 접근입니다.
그녀의 책을 읽다보니 그녀의 매력에 빠져 친구가 되었습니다.
너무 예쁘고 여리지만 강한 여자입니다.
500명 이상 참여하는 생각파워 기부 강연도 함께 하게 되면서 그녀의 기획력에 또한 감탄했습니다.
본인의 그 많은 일을 하면서 짬을 내어 생각파워 기부강연을 10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준비하면서 2번이나 쓰러졌습니다.
병원의 수액을 맞아 가면서도 강연 준비를 하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하는것을 보고 감탄 했습니다.
어차피 전액 기부하는 거라 대충 할 법도 했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하시는 그녀는 생각 파워의 대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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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페이스북으로 연락와서 알게 된 평범한 직장인 최은정님, 카나리섬에서 식당을 하시는 동진오빠,미카언니, 마케팅을 하시는 진영씨, 존경하는 멋진 여성 이랑주 박사님....중앙대 강연하다 알게된 배명숙 대표를 비롯한 많은 친구분들(너무 유명하시고 인스타를 하지 않는 분들 이름 생략) 인스타로 알게 되어 유럽까지 찾아온 방은영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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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
인스타와 페이스북 펜페이지에 출첵을 하면서 매일 같이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로 본인들 이야기 해주시고, 서로에게 생각파워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시는 여러분도 제 친구입니다.⠀
100일동안 자기계발 생각파워 프로젝트를 하게 된 것도 여러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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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당신의 멘토와 친구되기 꿀팁을 공개하겠습니다.
댓글에 여러분께서 친구 사귈 때 어려운 점 또는 잘하는 점을 공유하여 주세요.
댓글에 오늘 여러분의 생각을 공유 해주시면 내일 글은 더욱 더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정말 SNS 로 세상이 많이 바뀌었고 열려있다는 걸 느끼는 요즘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부동산 사업 선배들을 많이 알게 되고 조언도 많이 받고, 다른 정보도 많이 얻고, 현재의 팀도 그렇게 추천을 받아서 만들었다.
이번 코로나 격리 기간 이후로는 활발하게 각종 온라인 행사, 네트워킹, 웨비나 등 강좌도 많이 참여하여 교육받을 수 있었다
블로그로 나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면서 좀더 진지한 생각을 나눌 수 있게 되었고,
이번에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정말 많은 인맥을 맺게 되었고, 온라인에서의 관계에 대해서도 다르게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내가 공감하고 만나보고 싶었던 각기계층의 사람들을 다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직접 소통까지…
대표적인 케이스가 켈리최 회장님.
그리고 김승호 회장님…^.^ 김미경 학장님…
최근에는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의 조성희 대표님, <좋아보이는 것들의 비밀>의 이랑주 박사님, <기록의 쓸모>의 이승희 작가님… 유튜버인 땅끄부부, 김새해 작가님, 박세니 대표님, 김유진 변호사님까지…
내가 인상깊게 본 책의 저자들, 좋은 컨텐츠로 많이 배우고 있는 유튜버들까지… 인스타그램에서 손쉽게 소통할 수 있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블로그와는 또 다른 방법으로 나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고, 비슷한 성향과 마인드의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좋은 매체인 것 같다.
그래서 아마도 중독성이 강한 것 같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이야기는 켈리최 회장님과 켈리스… 켈리최 회장님을 팔로우 하면서 꿈을 공유하고 열심히 끈기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요즘 켈리스라고 부른다…^.^
블로그는 ‘일기장’ 같고 나의 공간이라는 특성이 강해, 내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지만… 공개적인 곳에서 나의 생각, 꿈, 목표를 잘 밝히지 않는 편이었다.
남을 의식을 많이 하는 편이었고, 이런 것들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강했다.
켈리최 회장님의 자기계발 명언을 팔로우하게 되면서, 아니 엄연히 말하면 운동습관을 제대로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끈기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나의 생각, 꿈, 목표를 공개적으로 공유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고 말을 아껴서 얘기했는데, 다른 사람들의 댓글들을 보면서 나도 큰 공감을 느끼고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에 점점 공개적으로 생각을 나누게 되었다. 물론 모든 댓글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건 아니지만...^.^ 틈틈이...^.^
블로그를 제외하고 영국에 와서 한국사람과의 소통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한국어로 활발하게 개인적인 생각과 꿈까지 공유하면서 소통을 하게 된 것이 지금도 신기하지만… 이것이 결코 나쁘지 않다는 것, 아니 오히려 큰 힘이 된다는 것도 절실히 깨닫는 요즘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다양한 SNS가 일상이 된 요즘,
이런 SNS로 마음이 통하고 힘이 되는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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