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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믿음의 힘 - 꿈이 태어나게 하라! (영어 자기계발 명언 162일차)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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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뿌리 만들기 

Part 4. 믿음의 힘 

꿈이 태어나게 하라!

 

영어 자기계발 명언  162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160일,161일은 끈기프로젝트_독서편 시작을 알리는 포스트였음.^^

자기계발명언 162일

 

4. 믿음의 힘

믿겨서 믿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사랑해야 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상황도 사랑해야 성공도 행복도 이룰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자기계발의 꽃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가난하고, 난독증이 있고, 사업에 실패하고, 빚이 있고, 뚱뚱하고, 마흔 다 되어가는 싱글녀에 ...... 친구도 없고, 곁에 가족도 없어서 외로워 죽고 싶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엄마 딸을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직업도 없고 돈도 없고 친구도 다 떠나고 혼자 파리에서 외로웠지만

그런 상태 그대로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없는 것보다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매일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나는 살 집이 있고, 한국 여자고, 건강하고,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밖에 나갈 수도 있고, 내 시간이 충분히 많으며, 교회도 갈 수 있고,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그랬듯이 나 자신을 믿기로 했습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뻥 같은 허황된 꿈을 꾸면서 한치의 의심을 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들이 과연 믿겨서 믿는 것일까요? 

그들은 믿기로 결단했고, 그들의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저는 기자들 또는 각종 인터뷰에서 “KellyDeli가 이렇게 크게 성공할 줄 알았습니까?”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럼 저는 “네 알았습니다.”라고 하고 제가 처음에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재료업체나 슈퍼 또는 직원들에게 했던 말을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줍니다. 진짜 제가 100% 이렇게 크게 성공할 거라고 믿었을까요?

 

에피소드 1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일본 최고의 부자 손정의 님은 어떨까요?

소프트뱅크 창업 초기의 일화입니다. 

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었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선생님이 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가 개명을 허락하지 않아 자기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창업 초기 돈이 없어 지하실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아르바이트생 2명을 앞에 두고 나무로 만든 사과 상자 위에 올라가서 회사의 창립 기념사를 했다고 합니다. 

“나는 소프트뱅크를 세계 최고의 IT 기업으로 만들 것이다. 우리의 목표는 중소기업이 아닌 일류 기업이며, 소프트뱅크는 전 세계에 이름을 날리는 기업이 될 것이다. 

그리고 수십 년 이내에 매출액 조 단위의 회사로 만들겠다.”

그 직후 두 명의 아르바이트생은 소프트뱅크를 그만뒀다고 합니다. 

현재 소프트뱅크는 매출액 수십조 원의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창업 초기 돈이 없어서 지하 사무실에서 시작했던 손정의 님은 현재 일본 최고의 부자입니다. 

 

과연 여러분은 손정의 님께서 100% 자기가 한 말을 믿었을까요?

믿겨서 믿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자신을 믿나요?

여러분도 상상력을 조금만 더 발휘해 보세요.

믿겨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로 결정했으니 믿는 것입니다. 

 

댓글에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내 목표를 이룰 것을 믿는다. 

나는 내 목표를 이룰 것을 믿는다.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한번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다

 

여러분도 이런 식으로 필사합니다. 

 

 

믿겨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기로 결정했으니 믿는 것입니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 

나는 내 목표를 이룰 것을 믿는다. 나는 내 목표를 이룰 것을 믿는다. 

나는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나는 한번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다. 

 

나 자신을 믿고, 내가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확신하고, 한번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라는 메세지가 아닐까.

결국의 성공의 비결이란, 될때까지 성공할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는 것이다. 

중간에 하다가 포기하는 이유는 내가 될것이라는 것,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것이라는 '결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가 아닐까?

나의 인생을 '결론을 아는 영화'를 본다는 생각으로 한다면, 이미 '원하는 목표를 이룬 결과'를 알고 있으니, 가는 여정중에 어떤 일이 있어도 더 수월하게 극복하고, 계속 하게 되지 않을까? 

결국엔 될꺼라는 믿음이 있다면, 이루어지는 '그 때'가 언제인지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무엇보다 근간이 되는 믿음. 특히 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결론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 내가 믿는다면...^^ 

 

믿겨서가 아니라, 그냥 '나'를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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