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6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6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106일차 입니다.
끈기프로젝트 DAY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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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의식이란 곧 성찰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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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찰의 마음을 보기 전에 반드시 자기계발 100일 차 “감사합니다”의 기적같은 힘 편을 먼저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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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의식은 성공하는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도와주는 높은 단계의 의식이라면
“미안합니다”의식은 초월 단계의 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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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감사할 일을 더 만드는 채우는 의식입니다.⠀
우리는 백지상태로 태어나 그 순간부터 채우고 채우고 또 채우며 살아 습니다.
더 채우고 싶고 더 가지고 싶은 마음에 노력하고 공부하고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디까지 채워야 만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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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가)의 마음이 여러분에게 가끔이라도 일어나나요?
가)의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마음이 슬픈가요?
억울하신가요?
누군가 내 마음을 몰라준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습니까?
스트레스를 받으십니까?
누군가 공격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음해를 해왔나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세요?
열등감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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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은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면 어느 정도 사라지지만 어떤 조건이 생기면
다시 바로 올라 올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더 깊이 뿌리를 뽑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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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아래 질문에 답변을 해보세요.
가)마음이 가끔이라도 생기십니까?
여러분께서는 이런 마음이 왜 든다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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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왜 “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의식을 한다고 생각하세요?
여러분 중 주변에 이런 의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미안합니다”의 힘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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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감사합니다”보다 훨씬 강력하고 도움이 되는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 의식을 더 깊게 다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에 대한 의식은 익숙한데, 이 부분은 조금 생소한 것 같다.
가)에 나오는 마음 중 여러개가 보이는 것 같다.
1. 스트레스는 좀 자주 받는 편이다. 물론 그것이 풀리는 시간이 짧아지긴 했지만…^.^
매달 그 기간 전후로는 좀 더 예민하기도 하고, ‘스트레스’의 절정을 보인다..ㅎㅎ
2. 부족하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이건 공부를 하면 할 수록 더 끊임없이 생기는 것 같다.
그 외에도 종종 스스로가 작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3.열등감..
이건 부족하다는 생각과 연결되어 생기는 마음인 것 같다.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면 자꾸 ‘열등감’이 올라온다.
어떨때는 책의 저자에게 압도 당한다는 느낌도 드는데, 끊임없이 ‘내 생각은 어떤가’를 생각해본다.
괜찮아 질때도 있고, 그냥 넘길때도 있다…^.^
특별히 ‘미안합니다’의 의식을 하는 사람은 잘 알지 못하지만, ‘미안합니다’의 효과, 힘은 안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갈등이 해결된다.
많은 사람들이 미안하다고 하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자존심이 상해서 잘 안 한다고들 한다.
실제로 심리학에서는 오히려 자존심이 강할 수록, 자존감이 높을수록 사과를 더 잘 한다고 한다.
아마도 ‘사과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가 자신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 아닐까.
가까운 관계일수록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것이 힘들지만, 가깝기 때문에 더더욱 관계를 돈독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 같다.
"먼저 사과하는 것이 항상 나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은 아니다.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우리의 관계가 더욱 소중하다는 뜻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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