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8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8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108일차 입니다.
끈기프로젝트 DAY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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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의식을 하는 법,
즉 나)의 마음 비우는 법 또는 없애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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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할 때 처럼 편안한 상태로 앉아 눈을 감고 복식 호흡을 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껏 칭찬 받았던 기억, 잘 했던 기억, 행복했던 기억, 상 받았던 기억, 좋은 것 먹고 좋은 집에서 잘 살았던 기억, 모든 좋았던 기억을 태어난 후 나이 순서대로 떠올립니다.
⠀특히 +100에 가까운 마음 속에 간직해두었던 장면을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는 것처럼 꺼내어 보세요.
사진을 떠올리고 마음 속 그 사진을 보는 동시에 다 본 사진을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비우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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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리기” 시각화를 하는법.
⠀a) 컴퓨터 안에서 필요 없는 파일을 버리듯이 쓰레기 통에 넣는다.
그러면 사진이 쓰레기통으로 들어가 없어진다.
10분정도 사진 보기가 끝나면 쓰레기 통도 비워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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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상상으로 저 멀리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 보고 앉는다.
내가 없는 지구를 바라보고 나)의 마음이 떠오르는 장면을 태어나서 지금까지 나이순으로 떠올리며 한번 본 사진들은 우주의 블랙홀에 자동으로 빨려 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블랙홀은 엄청난 파워를 가지고 있어 한 번 빨려 들어간 것은 영원히 재생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사진이나 비디오를 집어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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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나)의 마음이 담긴 이미지가 마음 속에 떠오르는 즉시 불에 타거나, 이글거리는 태양에 타서 녹아 없어지는 모습을 시각화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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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방법을 실천하시면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번복하여 말합니다.
*또는 시시때때로 내가 잘 했다는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합니다. 속으로 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나)로 인해 생기는 행복한 마음에 대해“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잘못했습니다.”라고 하기가 잘 안되요.?” “미안하다는 생각이 안들어요.”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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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왜 미안한지 왜 죄송한지 왜 잘못했는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사업이 번창할 때
내 사업이 잘 됨으로써 다른 초밥 공장과 배달 업체를 망하게 하여 직업을 잃게 하였고,다른 사업가들에게 경쟁심을 유발하게 하였고, 다른 분들에게 질투심을 유발하였고,그런 것으로 다른 사람들을 나)의 마음에 빠져 들게하였지요.
⠀칭찬을 받았을때
“회장님 멋지세요” 라는 칭찬을 받는데 다른 사람에게 가)마음에 빠지게 만들었음에 미안하고 잘못했고 그래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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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의 마음이 칭찬 받을때는 +50 까지 이상 올라갔다가 험담을 들었을때 -50 아래로 떨어진다면,저의 경우는 칭찬을 받았을 때는 +30 정도만 올라가고, 떨어질 때는 -10 정도로 잠깐 떨어 졌다가 올라갑니다.
⠀칭찬이나 험담에 내 마음이 동요되어 춤을 추지 않습니다.
항상 약간 기쁜 상태로 있습니다.
⠀우월감도 없으며 열등감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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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3가지 방법 중 본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10분 정도 매일 100일동안 매일 합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가)의 마음 버리기(비우기)를 하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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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려주신 댓글 중 현재의 기쁜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남의 기쁜 일이나 나의 기쁜일을 충분히 즐기십시오.⠀
“미안합니다” 의식은 현재의 마음을 절제하는 의식이 아닙니다.
현재 느끼는 기쁜 마음은 있는 그대로 기뻐하시고 즐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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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의식이 조금 더 이해가 되시나요?
이해를 못하셨던 부분이나 궁굼한 것은 질문해주세요.
주변에 마음 기복이 큰 사람들을 이 페이지에 초대해주세요.
나에게 좋은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안 좋은 마음에 빠지게 했을 수도 있다는 것까지 감안한 것이었다.
감사하고 기뻐하되, 과하지 않게 원점이 0의 상태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게 유지하라.
자칫하면 자신의 기쁨과 행복에 젖어 주위를 살펴보지 못할 수도 있고 우월감에 빠질 수 있으니, 그것을 조절하는 것인가보다.
"칭찬과 비난은 같은 선상에 있다 칭찬받았다고 너무 우쭐하지도 말며 비난 받았다고 해서 너무 좌절하지도 말라.” 메세지의 김승호 회장님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조금이라도 유명해지거나 앞으로 나서면 이유없이 칭송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잘 나서가 아니다. 만약 그들의 회의와 애정이 깊고 다정해도 가벼이 그들 가운데 상석으로 올라서면 당신의 작은 실수 하나로도 그들의 호의는 적의로 변할 것이다.
무조건적인 칭찬이나 호의는 무조건적인 비방이나 비난과 뿌리가 같다. 그것이 무엇이든 과한 것은 나쁘다."
-김승호,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칭찬과 비난에도 동요하지 말고, 감사함으로 채우고 ‘미안합니다’의식으로 비우고 평온함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
마음 공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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