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반드시 성공하는 법 - Part 2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2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2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102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성공 명언 102일 차 입니다.

끈기프로젝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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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 뒤에는 3명의 여자가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 부인 또는 그를 헌신적으로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그를 존경하는 다른 여성들 즉 멘티,후배, 부하직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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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공한 여자 뒤에는 성공을 못하도록 말리는 세 사람이 있으며, 어머니(가족), 남편 혹은 시댁, 자식이라고 손현정 박사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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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여성이 자신을 성공하지 못 하게 막는 사람들 덕분에 오히려 성공으로 하게 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루즈벨트의 말을 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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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티팩, 말리는 사람을 뜨거운 물에 비유하면서, 여성이 뜨거운 물 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스스로가 얼마나 강한지 아무도 모른다고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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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정 박사 유튜브에서 옮겨온 말입니다. 참조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47s3bP7M1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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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성의 성공을 방해 하는 가장 큰 요소는 여성 자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많은 여성이(남성도) 가정과 직업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들은(남성도) 가정 또는 아이의 양육을 포기하는 경우를 봤습니다. 또는 우선 순위를 직업이 먼저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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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선택을 하면 결국 나이가 들어 죽기 전에는 후회를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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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읽은 컬럼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 하는 것이 있다면"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한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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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은 성공이란 "나이가 70이 넘어 내가 사랑 받고 싶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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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을 선택하든 한 가지만 선택을 하면 반대쪽을 선택한 이가 부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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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마리의 토끼를 다 잡고 싶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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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쪽 다 적당히가 아니라 전문가 중 전문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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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여성이 반드시 성공 하는법" 의 댓글에도 양쪽 다 성공하는 분들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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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여러분의 성공담 또는 어려운 점을 말씀해주셔서 저희에게 인싸이트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부인의 일이나 꿈을 위해 어떻게 서포트 하고 계신지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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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양쪽 다 성공한 여성 멘토, 여성 롤모델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양쪽 다 잘하고 계신 분들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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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1.

이 여성분은 50대 외국계 제약 회사 전문 경영인이었습니다.

딸은 변호사, 아들은 판사 그리고 남편과 행복한 가정 생활을 하시는 자칭 두마리 토끼를 잡은 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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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 때 대학병원 의사교수인 남편에게 이혼하자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참 일이 바빠 새벽에 나갔다가 밤늦게 집에 들어오던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가정과 아이들을 돌보지 않았던 것에 불만을 가진 남편의 진지한 제안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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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이 여성 CEO는 고민끝에 두 가지를 다 잡기 위한 결정과 선택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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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으로 6시퇴근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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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대부분 오후 6시까지는 회사 업무를 보고, 저녁에는 영업을 위해 의사, 약사 그리고 병원장들과 식사 또는 술자리가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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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성실하게 일한 터라 회사에 당당하게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일을 잘 할수 있는 사람에게 업무 인계를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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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저녁이면 아이들과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새벽 4시에 일어나 도시락 5개을 싸며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 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부족함이 없게 자존감 있는 아이들로 성장했다며, 제게 많은 에피소드 들을 말해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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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순리를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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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해 준 말 중에 10년이 훨씬 넘는 지금까지 기억하는 말 입니다.⠀

항상 아둥바둥 열심히 살던 제가 조바심이 날 때면 이 말을 생각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순리대로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제 마음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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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여성분과 남성분, 댓글에 여러분의 생각 또는 에피소드를 올려주세요. 다른 분들의 댓글에 좋아요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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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리더가 되고 싶은 워킹맘을 이페이지에 초대 해주세요.

Instagram@kelly_choi_happy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순리대로 될 것이다.”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는다고 조바심을 내지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과 같은 메세지가 아닌가 싶다. 

 

셰릴 샌드버그의 <린인>에서는 슈퍼우먼이 될 필요가 없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실천이 완벽보다 낫다’ 라고 완벽을 추구하기 보다 실천을 하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을 강조한다. 

 

“지저분하겠지만 지저분한 환경을 받아들이세요. 복잡하겠지만 복잡함을 즐기세요. 평소에 그러리라 생각한 것과는 전혀 다르겠지만 예기치 않게 맞이하는 상황이 반가울 수도 있습니다. 겁내지 마세요. 마음은 언제든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완벽을 추구하기보다는 달성가능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스스로에게 “내가 이 일을 전부 할 수 있을까?” 가 아니라 “나와 가족에게 정말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까?” 라고 물어야 한다.”

 

완벽을 추구하면, 가정과 일 모두를 하겠다는 것을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둘다 완벽하게 하지 못한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최선을 다해서 시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달성가능한 목표’를 세워서 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행복한 길이 아닐까.

 

 

 

“남녀 상관없이 설사 시간을 허비하더라도 죄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세상에 비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이 소유한 것을 활용해서 최선을 다할 뿐이다. - 메리 커티스 <워싱턴포스트>” - 셰릴 샌드버그 <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