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을 버리세요 - 영어 자기계발 명언 71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71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71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 명언 7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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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 자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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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수치심 때문에 괴로운 적이 있습니까?

그런 감정은 지금 당장 쓰레기통에 넣어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다시 태어나고 다시 사랑하고 새로운 마인드로 하루를 보람차게 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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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은 혼자서 느낄수 있는 감정이 아닙니다.

심리학자들은 수치심을 “영혼의 늪지대”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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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을때 길 한가운데 미끌어졌다면

수치심은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중 앞에서 또는 잘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벌러덩 넘어졌다면 당신은 수치심을 느낄 것 입니다.

남이 없으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을 감정입니다.

즉 당신의 감정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스스로에 대한 무가치감, 무력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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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떨어트리는 수치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알콜중독이나 우울증에 빠질 수 있고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느낌이 들 때마다 다음의 말을 10번 이상 반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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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점점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

“나는 점점 멋진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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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이 비록 살짝 수치스러운 것이었을지라도 내 자신이 수치 그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Instagram@kelly_choi_happy

 

"내가 한 일이 비록 살짝 수치스러운 것이었을지라도 내 자신이 수치 그 자체가 될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 문장, 강렬하다.

다른 사람이 중심이 아닌 나의 감정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요즘 한 긍정심리학자가 진행하는 줌으로 진행하는 퍼스널 브랜딩 강의를 참여해서 듣고 있다.

이제 2주차 진행이 되었는데, 1,2주차에 진행한 것이 자신의 성격 강점테스트와 직업 가치관 테스트였다.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의 강점을 알고 그것을 드러내어 세상과 소통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나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단계가 ‘자기 이해’이고, 그 다음이 ‘자기 수용’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이해’까지는 수월하게 하는데 ‘자기 수용’을 하는 것에 힘들어 한다고 설명했다. 

나의 강점, 약점, 실수 등 모든 면을 알아차리고 그것을 ‘수용’하는 것. 그것에 대해 수치심을 느낀다면 그것은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과거의 실수들, 내가 꺼려지는 나의 모습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나’라는 사람이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우선이 되면,  그것으로부터 배울 수 있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인다.

 

“나는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다.”

“나는 점점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간다.”

“나는 점점 멋진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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