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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라 - 100일 영어 성공 명언 23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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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최생각파워 -100일 영어 성공 명언 23일차 

 

100일 영어 성공명언 23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100일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명언 Day 23

 

A negative person will find a difficulty in every opportunity.

A positive person will find an opportunity in every difficulty.

부정적인(실패하는) 사람은 모든 기회에서 어려움을 발견 하고,

긍정적인(성공하는) 사람은 모든 어려움에서 기회를 찾는다.

 

여러분의 앞날의 장애물은 무엇인가요?

 

가난인가요?

못생긴 외모를 가지셨나요?

난독증이라 책을 읽을 수가 없나요?

팔다리가 하나도 없는 장애인이세요?

버림을 받으셨어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회를 찾는 공통점이 있어요.

 

오프라 윈프리는 100킬로그램이 넘는 뚱뚱한 흑인 여자라는 약점을 강점으로 삼아

엘리트 중 엘리트 백인 남성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최고 아나운서 중 최고가 됐어요.

윈프리는 가난해서 홀어머니가 일을 나간 사이에 혼자 집을 지키다 9살에 사촌에게 강간 당하고,

14살 때 미혼모가 되고 2주 만에 자식을 잃고, 마약까지 하게 되는 어려운 어린 시절의 고통을 살려서

친근한 아나운서로서 사람들의 마음을 읽어 주며 아나운서 계 최고가 되었어요.

 

일본에서 제일 부자 사업가인 손정의 회장은 한국인 이름이라 선생님이 될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고

돈도 한 푼없이 그 당시 차별이 많은 일본에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일본에서 최고가 되었어요.

 

닉 부이치치는 팔다리 하나 없는 장애인이지만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 세계 최고의 동기부여 연설가가 되었어요.

 

꼭 이렇게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도 주변의 장애물을 발전의 기회로 보고

어려울 때마다 잘 헤쳐 나가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제 이야기는 여러번 들어서 아시겠지만

저도 15살에 고등 학교를 갈 형편이 못 된다고 들었을 때 큰 도시로 나갈 기회로 삼았어요.

서울로 독립해 주경 야독으로 고등 학교를 마치고,

18살에 어차피 연고지가 없기는 마찬가지인 일본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24살, 잃을 것이 없기에 패션의 고장 파리에 가서 다시 패션을 공부했으며,

외로워서 죽을것 같아서 더 열심히 공부에만 매진 할 수 있었으며,

사업이 망하고 취직이 안돼 오히려 잘됐다 내 회사 내가 차리자는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해 6 천명의 직업을 창출 했으며, 요식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동양 여성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장애물이라 생각했던 것을 장점이라 생각해보세요.

혹시 내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 하시는 분 있나요?

그렇다면 다른 예로 말씀 드릴 수 있는 분이 수 천명은 더 있어요

헬렌 켈러, 에디슨, 알리바바의 마윈......

 

아직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단점으로 보이세요?

당신이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오로지 당신 머리 속 생각에 달려 있어요!

 

Instagram@kelly_choi_happy

 

물이 반쯤 담긴 컵을 보고 누군가는 컵이 반이 찼다고 하고, 누군가는 반이 비었다고 한다.

이와 같이, 위기나 어떤 장애물에 맞닥뜨렸을때, 어떤 사람들은 그 위기를 보고,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라고 하는 반면, 어떤 사람들은 그것 속에 담긴 ‘선물’, 즉 기회를 발견하려고 한다. 

 

 하브에커의 <백만장자 시크릿> 에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부자는 원하는 것에 집중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원하지 않는 것에 집중한다. 우주의 원칙에 따라 ‘집중하는 곳이 커지기 마련’이다. 즉, 부자는 어디서나 기회를 찾아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 반면, 가난한 사람들은 어디서나 장애물을 찾아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장애물이 무궁무진하고 그 많은 장애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가 가장 큰 문제다. 

 

예전에는 아이가 넷이어서, 난 다른 일을 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다 .아이가 넷이어서 무언가를 해볼 시도를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아이가 넷이어서 오히려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어서 일찍 일어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고 하루를 길게 쓴다. 

그리고 아이가 넷이어서 내가 굳이 다 해주지 않아도 자기들끼리 잘 놀고 왠만한 건 다 해결한다. 

아이가 넷이어서 다른 친척도 연고도 없는 외국땅에서 외롭지 않게, 아니 시끌벅적하게 재밌게 지내고 있다. 

아이가 넷이어서 내가 굳이 애들 픽업을 가거나 선생님을 일일이 못 뵙더라도, 학교의 정보나 소식을 더 많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알게 된다. 

아이가 넷이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감탄사부터 받는다. ^.^ 

아이가 넷이어서 사업을 시작할때부터 시스템을 만들었다. 내가 직접 가지 않더라도 돌아갈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그 덕분에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격리 상황에 갈 수 없는 상황에도, 자동화해 놓은 시스템 덕분에 원만하게 돌아가고 있다.

 

 

결혼생활이 무너졌을 때, 나를 자리매김 해주던 직장을 잃었을 때, 또는 믿었던 사람이 내게서 등을 돌렸을 때, 그러한 상황을 개선하는 열쇠는 그것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다. 

우리가 넘어야 하는 장애물들은 모두 나름의 의미를 품고 있음을 나는 확실히 안다. 장애물을 통해 배우겠다는 자세로 마음을 여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하는 이와 뒤처지는 이의 차이다. P68

 - 오프라 윈프리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When your marriage falls apart, when a job that defined you is gone, when the people you’d counted on turn their backs on you, there’s no question that changing the way you think about your situation is the key to improving it.

I know for sure that all of our hurdles have meaning. And being open to learning from those challenges is the difference between succeeding and getting stuck. - Oprah Winfrey, <What I know for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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