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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최고의 복수는 엄청난 성공- 100일 영어 성공 명언 22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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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최생각파워 -100일 영어 성공 명언 22일차 

 

100일 영어 성공명언 22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100일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명언 Day 22

The best revenge is massive success.” -Frank Sinatra

“최고의 복수는 엄청난 성공”

 

복수할 대상을 완전히 잊고 잘 사는 것이 결국 최대의 복수입니다.

 

1. 억울한 일을 당하셨나요?

2. 차별을 당하셨나요?

3. 왕따를 당하셨나요?

4. 애인에게 차였나요?

5. 누군가에게 배신 당하셨나요?

6. 버림 받으셨나요?

7. 무시 당하셨어요?

8. 학대를 당하셨나요?

 

살아 남는 사람이 강한 사람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내가 그릴 수 있는 최대의 성공을 자세히 상상합시다.

 

• 물론 법적 조취가 필요한 폭행 강간 절도 등 범죄는 제외합니다.

• 법적으로 처벌 받게 하고 싶은 것은 그렇게 해야 한다는 법률 스님의 즉문즉시 강연 영상을 참조 하세요.

 

1.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은 내가 유능한 판사나 검사 또는 변호사가 되어있는 상상을 하며 나에 성장에 집중 한다.

 

2.차별을 당한 사람은 그 업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이 되어 있는 상상을 한다.

만약 당신이 가수라면 슈퍼스타가 되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노래하는 상상을 하며 더 많이 연습하라.

방탄소년단은 그렇게 업계 최고가 되었다.

여자라서 약해서 외모 때문에 차별 당했다면 그 반대의 강한 사람이 된 상상을 하며 멋진 사람이 된다.

 

3. 왕따를 당했다면 수많은 멋진 친구들이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그 친구들이 내 파티에 와서 함께 즐기는 상상을 수도 없이 하라. 그 전의 친구들을 싸그리 잊고 현재 내 친구들과의 사이에 집중하되, 나를 100배 쯤 소중히 여겨라.

 

4.애인에게 차였으면 진짜 나랑 잘 맞는 이상형의 애인과 교제하는 상상을 하며, 그런 멋진 애인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되도록 나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라.

 

5.배신한 사람을 이길수 있는 모든 파워가 있는 나를 상상하라. 그렇게 되어 갈수 있는 액션플랜을 짜서 조금씩 아주 조금씩 성장해 나가라.

 

6.버림 받았다면 사람들이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내 주변에 머물고 싶어 하는 상상을 해라. 그리고 현재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하고 진심으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어 가라.

 

7.무시당했다면 내가 엄청나게 똑똑하고 성공한 후 인터뷰 하는 상상을 한다. 그렇게 되도록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액션을 취한다.

 

8.학대를 당했다면 엄청난 힘과 파워를 가진 사람이 되어 있는 상상을 하라. 그리고 점점 그 힘과 파워를 가질수 있게 매일 조금씩 성장해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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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우연히 나에게 상처를 준 상대를 만났을 때 그 상대도,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정도로 희미한 기억 뿐,

당당하고 멋지고 너그러운 강한 내면을 가진 엄청난 성공한 자신이 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복수 입니다.

 

어떤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 하나요?

어떤 모습이 되어 있길 상상하나요?

 

상대를 만났을때 어떻게 복수를 하고 싶나요?

 

 

억울하고 불행한 일이 당한 것을 자신의 성공으로 복수한다!

 

사소한 것들이지만,  10대 20대 때에는 이게 나의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었다.

맨 처음 복수는 중학교 1학년때 시험치기 직전에 내가 “시험 아는게 많이 나오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짝궁이 “너한테 쉬운면 다른 애들한테 쉽지” 라고 한 말에 자극받아서 열심히 공부해서 성적을 엄청 올렸었다.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의 나는 다른 친구만큼 독하지 못해서 자취하면 힘들거라는 얘기에, 기어코 기숙사에서 나와서 자취해서 보란듯이 혼자서 잘 지냈다. 

고등학교 때 좋아하던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15kg 정도 뺐었다. 졸업을 한 이후,  짜잔~ 하고 보여줄 기회는 없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 멋진 남친도 생겼었다..^.^

 

'그것 안 될 것 같은데…’ 라고 얘기하면 뭔가 더 오기가 생겨서 해보려는 심리가 있었던 것 같다. 

 

상대에게 진정 복수하는 방법은 내가 성장하고 멋진 모습의 내가 되는 것이 가장 통쾌한 복수가 아닐까?

 


 

나는 선천적으로 심한 말더듬이었다. 더구나 나는 발음도 제대로 못 하는 바보였다. 

폐가 약해 긴 문장을 한꺼번에 말할 수도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내 말을 모두 무시했다. 아니 나란 존재 자체를 모두 무시했다.

나는 발음을 잘하기 위해 입속에 자갈을 물고 피가 나도록 연습을 했다. 

나는 폐활량을 늘리기 위해 다섯 번이나 실신을 하며 산등성이를 죽도록 기어올랐다. 

나는 어깨를 들어 올리는 나쁜 제스처를 고치기 위해 시퍼런 칼날 밑에서 끊임없이 움직여댔으며, 

지식을 쌓기 위해 머리와 눈썹을 한쪽씩 깎으며 지하실 서재에서 연구의 혼을 쏟았다. 

또한 나는 멋진 연설문을 만들고 싶어 유명한 연설가의 책을 여덟 번이나 옮겨 적었다. 

그 후로 나는 나와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그리스의 명연설가, 데모스테네스

P190, 조성희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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