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남매맘의 책이야기/나를 들여다보는 독서(인문고전)

[북리뷰] 명사들과 떠나는 여행 -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19. 7. 14.
반응형

22인의 명사와 함께 하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by 조원경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조원경

이 책을 처음 읽은 건, 지난 3월. 책이 출간된게 2월이니까 막 새로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바로 읽었던 책이다.

여럿 괜찮은 명언들이 있긴 했지만,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던 책이었다. 

독서노트를 작성하기 위해 펴든게 지난달 6월. 첨에 읽을때는 그냥 지나쳤던 프롤로그에 담긴 '김동률의 출발' 가사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김동률의 출발을 찾아서 들었다. 

그렇게 '김동률의 출발'과 함께 다시 읽기 시작하니, 22인의 명사들과 같이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다. 

가끔 이렇게 어울리는 음악과 다른 느낌으로 읽어보는 것도 좋은듯.

지금도 김동률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는듯.

김동률 - 출발

수많은 선택지가 미로처럼 쌓여 있는 인생에서 분명한 동기와 목적이 있어야 길을 나설 수 있다.

내 삶의 동력, ‘나를 만드는 힘’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보자. 길을 가는데 목적이 있다면 훨씬 수월하다.

자아라는 에너지의 강력한 발로가 삶을 활기있게 만들 수도 있다. 

 

무엇이 실패인지는 우리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 실패가 무엇인지를 규정하지 않으면 세상이 만들어 놓은 성공과 실패의 기준에 좌지우지 됩니다.  

- 조앤 롤링 (해리 포터 저자)

 

‘후회 최소화’의 원리 - 여든 살이 되어 과거를 돌이켜 봤을때, 어떻게 하면 후회를 최소로 줄일 수 있을지 생각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최고 경영자)

 

오늘 우리의 하루가 특별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즐거운 날이라고 생각하면서 노력을 다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이 소중한 하루 여행을 꾸준히 즐기는 것뿐이다.

 

현재가 미래와 연결된다는 믿음을 갖고 여러분 자신의 마음을 따른다면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확신이 인생에 있어서의 모든 차이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시작할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이디어란 게 처음부터 완성된 채로 나오지 않지요.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명확해집니다.

그래서 무조건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성공전략은 ‘무엇을 이룰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선택하지 않을 것인가’일 수도 있다. 

워런 버핏은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나머지 작은 목표들은 최우선 목표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라는 그의 말이 곧 나를 사랑하는 법의 핵심이다. 

 

인생에서 자신의 첼로를 발견하는데 시간이 늦어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인생에서 늦는 것은 없어요.

언제든 자신의 첼로를 찾아나서는 것이야말로 스스로를 인정하고 즐기는 인물이 되고, 나아가 참사랑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 리처드 탈러 (노벨경제학상, 경제학 박사)

 

경험의 자아와 기억의 자아가 되도록 즐거워하는 선택을 하자.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고 목표를 너무 많이 가지지 말고, 선택의 우선순위를 정하자. 우리의 훈련과 가치가 그런 선택에 도움을 주리라. 일단 선택을 하면 매사에 열정을 가지자. 그래야 비참해지지 않고 나를 온전히 사랑하게 된다. 

 

처음부터 겁먹지 마라. 막상 가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 알파펫 회장)

 

두려움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입니다. 두려움을 이용하는 법을 익히면 여러분은 상상하는 그 이상의 곳으로 가게 됩니다. 두려움은 그런 화력을 가진 멋진 감정입니다. - 지미 아이오빈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하루를 보내면서 기록할 것이 없는 사람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

무의미하게 하루하루를 살다가 어느날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자.

목표를 위해 도전하는 것들에 대해 날마다 기록하는 삶을 살아가자. 그런 나를 나는 응원한다. - 드류 휴스턴 (드롭박스 창업자 겸 CEO)

 

저자가 22인의 명언들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나를 응원하는 노래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그것은 우리가 무수히 실패하더라도 ‘아니야. 괜찮아.’ 하고 용기를 불어넣는 태도이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부족한 인간이지만 삶의 여정에서 환희의 기쁨을 노래할 충분한 가치를 지닌 존재다.

오늘 스스로 괜찮은 존재임을 자각하고 웅크리지 말고 크게 자신을 응원하는 노래를 불러보자.

 

책의 프롤로그에서 김동률의 노래 ‘출발’로 시작하면서 여행을 떠나자고 했듯이, 22명의 명사들의 메시지를 음미하며 나를 만들고 사랑하고 지키고 응원하면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보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