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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만들기5

하루공부 기록 : 새해 복 많이 받는 법. (2020년 12월 29일) 하루공부 기록 - 2020년 12월 29일 1. 신문 훝어보기 '코로나19 강타한 세계' 집에서 한국 아이스크림 먹었다…수출 사상최대 https://view.asiae.co.kr/article/2020122908425297010 라면은 이해가 갔는데, 아이스크림도? 빙그레 메로나가 미국 코스트코에 들어갔다. 영국 코스트코에선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결국 통할 만한 시장의 큰 체인을 뚫음. 2016년에 입점시켰고 그 티핑 포인트가 코로나를 맞은 2020년에 맞은 것 같다. "올해 초부터 빙과 수출 조직을 강화해서 신규 거래처를 적극적으로 넓혀 11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적극적으로 신규거래처를 뚫었다는 것도 보인다. 발로 뛴 결과인듯. 아이스크림 시장 성장 - 국내.. 2020. 12. 30.
미라클 모닝 100주 - 새벽기상 100주가 나에게 준 것 미라클 모닝 100주차 리뷰 오랜만의 미라클 모닝 리뷰다. 그리고 이번주에는 꼭 해야 할 것 같았다. 100주차여서…! 100주.. 스스로 놀라고 있다. 무엇인가를 꾸준히 100주간 빠지지 않고 한 적이 있었던가? 작은 습관의 변화가 삶을 변화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 정체성’인 것 같다. 나는 무언가를 끈기있게 하는 사람이다라는 믿음이 생긴것. 지금도 아침에 종종 일어나는게 힘든 날이 있다. 특히 요즘처럼 취침시간이 12시를 넘기면..ㅎ 그래도 습관이 좋은 점은 그냥 일어나게 된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하지 않으면 엄청 찜찜해지는 그 기분이 싫어서…^.^ 최근의 미라클 모닝은 ‘독서’에 더 집중해서 하고 있다. 아침 독서시간 1시간 확보를 위해 다른 루.. 2020. 9. 17.
미라클 모닝 88주차 리뷰 (21개월 2주차) 미라클 모닝 88주차 리뷰 (21개월 2주차) 이번주 기상시간은 4시 30분이 평균이었다. 그리고 일요일은 5.25분에 일어났다…ㅠㅠ 이유가… 취침시간이 12시를 넘어버렸다. ㅎㄱ 깨어있는 시간이 길었음에도 낮시간에 그렇게 생산성이 올라가지도 않았다. 계획했던 일들을 다 못했다. 핑계라면 내생일이 있었고, 줌미팅 여러번 있었고....😓 여전히 나의 과제는 취침시간…^.^ 11시에는 자자... 낮시간에 변수가 많았다. 오전시간엔 홈스쿨링, 오후엔 사업관련일. 계획한 것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쉽다. 좀더 잘게 자르거나 아웃소싱을 또…😅 다행인 건, 다음주부터 수목요일에 막내와 셋째도 학교에 간다. Yay~~!!! 김승호 회장님의 새로운 책 전자책으로 나와서 덥썩 샀다. 덤으로 다른 책들도 여러권...ㅎㅎ 종이.. 2020. 6. 22.
불가피하게 하게된 홈트 운동루틴 (Feat. 100일 운동프로젝트) #100일 운동 프로젝트 #끈기프로젝트 2주전부터 이미 헬스장은 문닫고 지난 주 화요일부터 영국도 자가 격리(Lockdown)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반강제로 홈트를 하게 되었다. 때마침 아는 친구 트레이너가 페이스북에서 HIIT 운동세션을 일주일에 3번 아침 6시에 라이브로 진행하게 되어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며칠전 인스타그램에서 요즘 한창 자기계발 영어명언 100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켈리델리(Kelly Deli) 켈리최 회장님의 57일차 미션으로 100일간 1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인스타에 매일 인증으로 포스팅+스토리+하이라이트 남기기를 제안하셨다. 솔.직.히. 인스타그램은 시작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이제 겨우 베이비 걸음으로 하는 단계여서, 그렇게 열심히 명언들을 따라 보는 건 아.. 2020. 4. 2.
바빠도 지키게 되는 습관...(Feat. 2호점) 미라클 모닝 루틴과 독서 이번주 내내 거의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대학, 독서노트 작성 등을 할 짬이 전혀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드디어, 2호점 계약 성사가 되어서, 디자인 구상 수시로 의논하고, 물건 구입하고, 브라이튼과 집 두곳에서 물건을 배달 받으러 다니고, 구입한 것들 세팅하는 등등. 눈코뜰새없이 바빴다.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낸 직후, 이케아나 코스트코 등에 들러 미리 작성해둔 리스트를 들고 물건을 구입해서 바로 브라이튼으로 가서 물건을 던지듯이 두고 다시 돌아와서 애들 픽업. 그리고 저녁에는 또 페이스북이나 다른 개개인한테 구입한 물건들 픽업하러 다니거나, 구입한 물품들 리스트 정리하고 필요한 다른 물건들과 변경된 사항 등등을 체크하면서 정리. 그러다보면 어느새 밤 11시, 12시... 이런..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