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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결단으로부터 배워라. 때로는 사면초가일 때가 생긴다.- 영어 자기계발 명언 153일차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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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뿌리 만들기 Part 2. 결단력편

4. 결단으로부터 배워라. 때로는 사면초가일 때가 생긴다.

 

영어 자기계발 명언  153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명언 153일

끈기프로젝트 Day99

 

꿈을 이루기 위한 뿌리 만들기 Part 2. 결단력편

4. 결단으로부터 배워라. 때로는 사면초가일 때가 생긴다.

 

2. 결단력

결단의 엄청난 파워!

 

성공한 사람도 바보 같은 실패를 많이 했을 것이고 그리고 아직도 실패를 합니다.

어쨌든 켈리는 계속 실패를 합니다.

하지만 바보 같은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도 배울 점에 집중하시고

미래를 위한 결단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4. 결단으로부터 배워라. 때로는 사면초가일 때가 생긴다.

무슨 일을 하든 되는 일이 없을 때가 있다.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이 발생하면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그것에서 무엇인가 배우도록 하라

 

그리고 자신에게 “이 일에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

“이 일에서 내가 배울 수 있은 것은 무엇일까?” 하고 질문하라. 

 

실패를 통해 더 나은 결단을 내릴 수 있다면, 그 실패야말로 가장 큰 선물이 될 수도 있다. 

눈앞의 실패에 집착하기보다 시간과 돈과 고통을 덜어주고, 미래의 성공을 위한 능력을 더해주는 교훈을 얻도록 하라. 

-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본문 중...

 

성공한 사람도 바보 같은 실패를 많이 했을 것이고 그리고 아직도 실패를 합니다. 

어쨌든 켈리는 계속 실패를 합니다. 

그래서 바보 같은 자신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자책하는 시간이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 비해 짧고, 더 빨리 다음 스텝을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바보 같은 실패를 했다고 하더라도 배울 점에 집중하시고 미래를 위한 결단을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꿈대표라면 켈리처럼~”

아무리 바보같은 결단이라도 결단하지 않는 것보다 결단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바보같은 결단 에피소드]

돈도 없고 아는 사람도 없는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일본으로 유학을 가기로 결단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결단이 너무 무섭고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부모님께 유서를 써서 동생에게 맡겨 두고 1년동안 내게서 연락이 없거든 부모님에게 주라고 하며 떠났습니다. 

 

일본에 도착해서 겨우 몇 달만에 다시 가방을 싸가지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너무 다른 세상에 적응을 못했습니다. 

서울에서 뭐를 하며 살까 고민하며 바보같은 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웠습니다. 

그래서 다시 결단했습니다. 

한번 칼을 뽑았으면 호박이라도 찌르리라는 마음으로 일본행을 다시 택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의상디자인 학과 3년제 전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실패를 통해 더 나은 결단을 내릴 수 있었고 일본에서의 첫 실패가 가장 큰 선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댓글에 여러분의 오늘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한번의 실패로 다시 시도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실패로부터 더 나은 결단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까?

 

"자책하는 시간이 성공하지 못한 사람에 비해 짧고, 더 빨리 다음 스텝을 생각합니다." 

아마 이것이 비결인듯. 더 빠르게 다음 스텝을 생각하는 것.

 

몇번의 좌절을 겪었을때, 이전에 남편의 일이 문제가 생겨서 포기했을때…등… 이후에 그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기를 주저했던 것 같다. 

그리고 안정적인 방법으로 우회를 했었다. 

그 다음 스텝을 생각한 시간이 꽤나 길었던 것이고…^^

그 시기에는 아예 결정 자체를 하지 않고 우물 쭈물하다가 기회를 놓치고 시간을 보내버린 적이 여러번이었던 것 같다. 

 

결단하지 않는 것보다 결단하는 것이 더 낫다. 

결단을 하지 않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제자리 걸음이지만 결단을 하게 되면, 혹여나 그 결정이 실패로 이어지거나 좋지 않게 되더라도, 그로 인해 알게 되고(그 결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것이라는 걸 지금은 안다. 

물론 상황에 닥치면 또 망설이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꾸 결단을 하는 것을 습관으로 가지게 되면 어떤 것으로든 결정을 내리게 되지 않을까. 

사람은 하지 않은 일에 후회를 하게 마련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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