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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꿈을 이루기 위한 뿌리 만들기 Part 2. 결단력편 2- 영어 자기계발 명언 149일차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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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한 뿌리 만들기 Part 2. 결단력편 2

영어 자기계발 명언 149일차(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49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명언 149일

끈기프로젝트 Day 95

 

꿈을 이루기 위한 뿌리 만들기 Part 2. 결단력편 2

 

2. 결단력

결단의 엄청난 파워!

 

과거에 여러분이 내린 결단의 결과가 오늘의 당신입니다.

 

2. 목표 성취에 가장 어려운 것은 진정한 결단을 하는 것이다. 

“약속을 실행하는 것이 결단하기 보다 쉽다. 

따라서 우리는 현명하고 신속하게 결단해야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거나 고민하지 마라.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가치체계가 확실하고 인생의 목표에 대해 명확한 견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다. 

그러나 일단 내린 결단을 바꿀 때는 시간이 걸린다. 

반면에 실패한 사람들은 대개 결단은 느리게 하면서 결단을 바꿀 때는 너무 빨라서 항상 우왕좌왕한다.

즉시 결단하라. 

결단을 내리는 것 자체가 일종의 행동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결단에 대한 바람직한 정의는 ‘행동이 따르는 정보’라고 할 수 있다. 행동이 자연스럽게 뒤따를 때에만 진정한 결단을 내린 것이다

행동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결단이다. 결단은 더 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내가 지키는 중요한 규칙 하나는, 목표를 실현하려는 구체적인 행동을 첫 단추로 취하지 않고는, 절대로 결단을 내린 그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본문 중..

 

저는 결단을 즐깁니다.

될 것인지 안될 것 인지 망설이지 않고 결단 하고 결단한 것은 밀고 갑니다.

물론 중간에 실패도 합니다.

하지만 다시 결단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가요?

혹시 결단보다는 고민 속에 빠져 있어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요?

실패가 두려워서 결단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지는 않나요?

다이어트가 될 지 안될지 혹은 지난번에 실패했으니 이번에도 또 실패할 것 같다고 생각하며 끝도 없이 고민을 하지 않나요?

무엇인가 시작하기 전에 될지 안될지 고민만하다가 흐지부지된 것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실패가 두려워서 결단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저는 한번 결단한 것은 그 결정이 최선의 결정이 되도록 합니다. 또한 그 결정이 최대한의 결과가 나오도록 끝까지 노력합니다. 

 

* 제가 오늘날 성공을 했다면 결단 내리기를 좋아하는 성격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결단의 중요성을 이번 기회에 완벽하게 공부하기를 바랍니다. 

대충 한번 쓰윽 보고 넘길 주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완전히 숙지하고 넘어 가시길 바라는 마음에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결단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댓글에 결단에 대한 여러분의 습관이나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평소에 결단을 잘하시나요? 결단을 미루는 스타일인가요?

 

"작은 결단 하나가 당신의 인생을 180도로 바꿀 수 있다" 

나에게 이런 순간이 여러번 있었다. 

그 처음이 부모님을 떠나 외지인 거창 고등학교를 가겠다고 결정한 순간. 

영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던 내가.. 영국을 오겠다고 결정한 순간.

지금의 남편과 같이 살겠다고 결정한 순간.

부동산 교육을 받겠다고 결정한 순간.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결정한 순간.

 

어찌보면 큰 결단일수도 있는 순간들이었는데 거의 그자리에서 결정을 내리고 진행을 해왔다. 

이런 나를 보고 남편의 표현으론 의외로 큰 문제에선 결정도 빠르고 대담한데, 오히려 사소한 문제들은 결정을 못내린다고..ㅡ.ㅡ;;

나이가 들면서 점점 조심스러워지는 것도 있고, 어릴때 그렇게 대담하고 호탕한 성격은 아니었지만, 그냥 안하고 후회하는 것보단 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컸던 것 같기도 하다. 그 성향이 나이가 들고 아이를 키우면서 많이 수그러들었다가 요즘 조금씩 다시 깨어나고 있는 건지도?^^

결단도 자꾸 하면 익숙해지고 습관이 되는 거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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