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이 또 성공하는 이유 Part 1 - 영어 자기계발 명언 92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92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92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92일차

끈기프로젝트 33일차 입니다.

 

 

당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보라!

 

최고점을 찍어봐야 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무슨 일을 하시던 그 분야의 최고가 되어보셔야 합니다.

 

꿈이 뭐냐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해야 하나 고민하고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청소부입니까?

가정주부 이신가요?

마케팅을 하세요?

영업을 하세요?

자영업을 하세요?

 

지금 하는 것을 최고로 잘하고 계십니까?

누구보다 이 일을 잘 할 자신이 있습니까?

최고로 잘하는 사람의 80%정도는 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아니면 70% 90% 정도는 하고 있나요?

 

나의 수준이 그 일을 최고로 잘 하는 사람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머지 20% 10%를 더해 최고의 자리에 올라봐야 합니다.

청소부라면 내 구역 청소는 내가 세계 최고로 잘 한다 할 때까지 해보십시오.

 

무슨 일이든 한 번 최고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러면 당신이 다른 일을 시작하여 또 다른 정상에 올라가는 것이, 어떤 일을 하면서 한 번도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지 못했던 사람에 비해 훨씬 빠를 것입니다.

현재 직업에서 80%만큼 하면 새로운 직업도 80%만큼 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나머지 몇 프로를 더해 올라가보면 올라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전혀 다른 직업으로 바꾸더라도 올라가는 방법을 더 빨리 알게 됩니다.

예시)

나는 고등학생 때 공장에서 와이셔츠를 만들때도 어떻게 하면 동작을 줄이고 더 빨리 더 많이 더 좋게 와이셔츠를 만들까를 매일 연구 했었습니다.

그런 습관이 몸에 밴 것인지 초기에 초밥 도시락을 만들때도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더 맛있는 초밥을 만들까를 매일 연구했습니다.

 

저희 회사가 하는 켈리델리 아카데미에서는 세계 최고로 빨리 초밥장인을 교육하고,

최고로 빨리 최고로 맛있는 초밥 만드는 법을 개발하여 교육 중입니다.

이것이 저희 회사가 세계 최고로 짧은 시간에 최고로 빨리 성장하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경쟁 업체들이 이러한 교육 노하우를 빼가려고 저희 직원들을 스카우트하려고 매일 접촉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댓글에 여러분의 경험을 공유해주세요.

여러분도 어떤 분야에 최고가 되어 본 적이 있습니까?

아주 작은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댓글에 여러분의 결심을 공유해주세요.

지금 하는 것을 그만두고 다른 것을 하면 더 잘할 것 같은 것이 있습니까?

지금 하는 일의 마지막 몇%를 올라가 보겠다고 결심을 공유해 보세요.

말에는 목표에 도달하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Instagram@kelly_choi_happy

 

현재 하는 일에 최고가 되어라!

말콤 드웨드엘 의 <아웃라이너> 에는 '1만시간의 법칙’에 대해 나온다. 

어떤 일의 최고가 된 사람들은 적어도 1만시간의 노력을 쏟아부었다는 것이다. 

정확히 ‘1만시간’을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에서 ‘전문가’ 수준, 즉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의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임계점’을 넘어야 한다. 

80%정도만 하고 그만두지 말고 최고가 되어라는 의미는 이 ‘임계점’을 넘고 한계점을 넘어서라는 얘기가 아닐까.

어떤 한 가지를 ‘임계점’을 넘어서 성공하고 나면, 다른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더라도 그 한계점을 넘어서까지 하게 된다는 것이다. 

 

운동선수들 중 최고가 된 사람들이 후에 다른 것들로 또 성공한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운동’으로 성공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일들도 그만큼의 노력과 끈기로 하게 되기 때문인 것 같다. 

주변에서 많이 보이는 예 중에서는 다이어트의 성공으로 인해, 다른 일들도 잘 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 

인생의 어떤 면에서든 ‘최고’가 되면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어떤 것을 해도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될 때까지 하는, 한계점을 넘겨서까지 하는 끈기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

감동적이면서 멋있는 김연아 선수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순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순간,

주저앉아 버리고 싶은 순간, 이런 순간이 오면 가슴 속에서 뭔가가 말을 걸어온다. ‘

이정도면 됐어’ ‘다음에 하자’ ‘충분해’ 하는 속삭임이 들린다. 

이런 유혹에 문득 포기해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때 포기하면 안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99도까지 온도를 올려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영원히 물은 끓지 않는다고 한다. 

물을 끓이는 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마지막 그 1분을 참아내는 것이다. 

이 순간을 넘어야 그 다음 문으로 간다. 그래야 내가 원하는 세상으로 갈 수 있다. 

때로는 너무 힘들어서 내 기대치를 낮추고 싶기도 했고, 다가온 기회를 모른 척 외면하고 싶기도 했다.

결코 그럴 수가 없었다. 하겠다고 마음 먹은 건 꼭 해야 하는 완벽주의자 같은 성격 탓도 있겠지만, 그 차이를 일찍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99도와 100도의 차이. 

늘 열심히 해도 마지막 1도 한계를 버티지 못하면 결과는 확연히 달라진다. 

아주 작은 차이 같지만 그것은 물이 끓느냐 끓지 않느냐 하는 아주 큰 차이다.열심히 노력해놓고 마지막 순간에 포기해 모든 것을 제로로 만들어 버리기는 싫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중요한 건 마지막 1분 그 한계의 순간이 아닐까?

기적을 바라기만 하고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기적은 신이 내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일으키는’ 것이라고 한다.”

김연아 <7분의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