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목표에 집중하라 - 영어 자기계발 명언 53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7. 8.
반응형

켈리최생각파워 -영어 자기계발 명언 53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53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성공명언 Day 53

 

 

꿈 이루는법 - 대성한 1%사람이 가지고 있는 7가지 좋은 습관

7. 한 문장으로 적은 내 꿈을 매일 100번 이상 외친다

 

 

 

1. 내 꿈 또는 내가 원하는 것을 100번 외친다.

2. 꿈 노트에 하루에 100번씩 적는다.

 

1번을 하는데는 하루 10분 정도 걸리고,

2번을 하는데는 하루 1시간 가량 걸립니다.

 

1번을 하든 2번을 하든 꼭 100일 이상 해야합니다.

이것을 하는 목적은 내 꿈에 집중하는 것에 있습니다.

신념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짜 꿈을 걸러내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과 결혼하는 것이 꿈이라고 친다면 그 사람 이름을 부르며 한 달 이상 하기 힘들어 질 것입니다.

 

나는 1번이나 2번을 100일 동안 해서 안 이루어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60일에 포기 하고 80일에 포기했던 꿈들은 더러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내 인생에 덜 중요해서인지 끝까지 하지 않게 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100일 동안 우선 한 가지 꿈 또는 작은 목표에 집중해서 해보세요.

100일이 되기 전에 이루어지는 것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하다 보면 100일 동안 똑같은 것을 소리내서 외치거나 글을 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최소 100일 동안 외치거나 적다보면 엄청난 파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온 우주의 에너지가 당신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믿으십시오.

당신이 생각했던 것 보다 실제로 꿈은 빨리 이루어진다는 것도 알게 될 것입니다.

인간과 지구에게 "선한 모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Instagram@kelly_choi_happy

 

목표를 100일동안 100번을 외치기나 100일간 100번씩 쓰는 방법은 김승호 회장님이 강조하시는 방법이다. 

생각을 통해 그것을 끝임없이 유지하고 상기시킴으로써 자신의 모든 꿈을 이루어나갔다고 얘기하신다. 

 

“나는 생각을 통해 내 사업을 만들고 가족관계를 유지하고 꿈을 이루고 친구들을 만든다. 나는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나 갖고 싶은 것을 생각해내면 그걸 상상하고 끊임없이 생각하는 방식으로 바라는 것을 얻는다… 종이에 쓰인 생각은 실체다. 눈에 보이기 때문이며 스스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제 생각에서 씨앗이 나온 것이다. 그리고 이 생각의 씨앗이 정말 발현할 것인가 아닌가는 얼마나 지속적으로 그 생각을 유지해나가느냐에 있다.” P153, 김승호 <생각의 비밀>

 

“절실한 생각이 빠져나가지 않아야 한다. 100번을 쓰면 목표가 몸속으로 들어온다. 목표의 발원지를 알게 되며 연결점도 보인다. 관련된 사람과 헤쳐나가야 할 환경을 알 수 있다. 내 몸에 각인하는 것이다.”

P209 박시현 <나는 된다 잘된다>

 

인디언들의 속설에 어떤 말을 1만번 이상하면 반드시 미래에 그 일이 이뤄진다고 한다. 

1만번을 말하고 쓸만큼 간절하게 생각한 것은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가 생겨난다고 한다.

김승호 회장의 ‘목표 100번 쓰기’를 완수해서 성공한 사례들은 많다고 한다. 전부터 이 방법을 눈여겨보고 있긴 했다. 

단지 감히 엄두가 나질 않았다. 1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에…ㅎㅎㅎ

이전에 해본 방법은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에 나오는 방법이었다. 

작년에 해봤었는데, 내가 소원을 무엇으로 썼는지도 기억이 안 났었는데, 3가지중 2가지를 달성했다. 오~

이 방법은 계속해서 듣고 있는데, 피할려고 했던것 같다. 오늘 켈리최회장님의 인스타그램의 주제가 ‘결단’이었다. 

마지막 질문에서 “여러분께서 평소에 소가 여물을 되씹듯 하던 것들이 있습니까?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이번에 결단하시겠습니까? 아니면 계속 번복하듯이 되씹겠습니까?”

그리고 오늘의 블로그 명언 주제는 100일동안 100번 쓰거나 외치기.

ㅎㅎㅎ

왠지 나보고 할때가 됐다고 얘기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하기로 했다. 

100일동안 100번쓰기. 노트부터 사왔다. ^.^

어제 100일 운동프로젝트도 끝내서 200일까지 하기로 결정을 내린 김에, 100일간 운동과 100번쓰기를 같이 하기~

 

 

 

목표와 함께 잠들고, 목표와 함께 일어나고, 목표와 함께 먹고 마시며, 목표와 함께 생활하고,

목표와 함께 생각하다 보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잠재의식에 스며들고, 어느 날 현실이 된다.

조성희 <뜨겁게 나를 응원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