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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성장스토리/영어자기계발명언 - 마인드공부

두려워도 행동하라 - 100일 영어 성공 명언 8일차 (Feat. 켈리최생각파워)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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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최생각파워 -100일 영어 성공 명언 8일차 

 

100일 영어 성공명언 8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100일동안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 8일차!

 

성공명언 Day 8

 

“Even the greatest was once a beginner. Don’t be afraid to take that first step.”

“위대한 사람도 한때는 초보자 였습니다. 첫 발을 내딛는데 무서워하지 마세요.”

 

15살에 독립하고 서울 갔을때 너무 무서워 온몸이 오그라들었다.

대담하게 18살에 아는 사람도 없는 일본에 혼자 유학 갔을때는 얼마나 무서웠는지 스트레스성 원영 탈모증이 걸렸다.

치료 하지 않고 조금만 더 두었다면 머리가 골룸처럼 됐을 것이다.ㅋㅋㅋ

24살에 봉쥬르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이 무턱대고

파리에 유학 갔을때도 너무 무서웠다.

사업 처음 시작 했을때, 마라톤 처음 참가 했을때

.... 뭐든 처음 할때 안무서운 사람은 별로 없다.

하지만 무섭다고 첫 발을 내딛지 않으면 아무 것도 시작 할수 없다.

그렇게 시작한 많은 영역에서 이제는 제법 잘하게 되었다.

이제는 도전을 뺀 켈리는 켈리가 아니게 됐다.

나는 나이와 상관 없이 아주 많은 새로운 것들을 계속 도전하고 즐기게 됐다.

 

여러분도 겁먹지 말고 시작해 보세요.

언젠가는 오늘 시작한 작은 것이 미래의 당신 인생을 최고로 만들어 줄것 입니다.

Instagram@kelly_choi_happy

 

나는 겁이 많다. 그래서 무언가를 하기전, 두려워서 엄청 망설인다. 

반면, 나는 호기심도 많다. 그래서 수없이 망설이고 두려워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많이 해왔다. 

그래서 옛날 말로는 역마살 끼었다고 했을만큼 많이 이동했었다. 

 

영국에 정착하고 육아에 익숙해지면서 호기심보단 두려움이 더 커졌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삶에서 ‘안정적’인 삶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다행히 그걸 깨주는 계기가 생겼고,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사업을 시작해서도 '두려움'과 ‘망설임’은 변하지 않았다.  

그 두려움과 망설임은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도 보인다.

부동산에 전화하기 전, 고객에게 전화하기전, 이메일 보내기 버튼 누르기 전, 심지어 댓글달기 버튼 누르기 전에도 두렵고 망설인다. ^.^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가장 큰 장애물이 ‘두려움’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수잔 제퍼스의 <두려움을 느껴라 그래도 계속하라> -Feel the fear and do it anyway 에서는 사람들이 저지르는 큰 실수가 두려움이 진정되거나 사라질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후에 행동하려 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두려움은 실행하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는다. 또 신기하게도 하고 나면, 그 두려움이 없어진다. 

막상 전화를 들고 전화를 하면, 이메일 보내기 버튼, 댓글달기 버튼 등을 누르고 나면, 그 전에 왜 두려워했고 망설였는지 의아할 정도로 아무렇지도 않다. 

그리고 그렇게 반복을 하다보면,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도 하는 것이 습관이 된다. 

 

지금 두려운 일이 무언인가요? 시작해보세요

 

 

“당신이 하기를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하라. 그렇게 하면 그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확실하다. “ - 랄프 왈도 에머슨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부자가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을 시작하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두려움 때문에 행동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P369 하브 에커 <백만장자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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