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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매맘의 책이야기/돈공부방

[북리뷰]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났다 - 더 해빙 1

by 사업하는 4남매맘 Jin대표 202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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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빙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 / 이서윤, 홍주연

 

이 책은 김새해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보고, 리뷰를 찾아본 후에 바로 구입해서 읽은 책이다. 

특히 화제가 된 것은 한국 작가의 책이 해외에서 먼저 출간이 되어 아마존에서 높은 리뷰를 받았다는 사실이다. 

아마존 리뷰의 특징들이 모두 이 책을 보고 실천을 하고 효과를 봤다는 얘기가 대부분이었다. 

‘의심증’이 도발한 나는 직접 아마존 사이트에 가서 검색하고 확인.

 

https://www.amazon.co.uk/Having-Secret-Feeling-Growing-Rich/dp/1524763411/ref=sr_1_1?dchild=1&keywords=the+having&qid=1588255219&sr=8-1

 

The Having: The Secret Art of Feeling and Growing Rich

The Having: The Secret Art of Feeling and Growing Rich

www.amazon.co.uk

 

자기계발서에 나오는 내용들의 기본이 되는 원리랄까.

그도 그럴것이 이 책의 공동저자 중 이서윤은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부자들의 구루라고 불리며, ‘해빙’은 동서양의 운명학을 익히고 10만건의 사례를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정리한 것이다.

 홍주연 작가가 이서윤 구루를 만나서 ‘해빙’을 배우고 깨우치는 과정이 나레이션 형태로 표현되어 있어, 간혹 이서윤 구루에 대한 작가의 표현이 조금 흥분되어 있는 면이 있다. 화자가 홍주연 작가이다보니 간접적으로 이치를 전달하는 형태여서 아쉬웠다. 왠지 정말 직접 찾아가서 상담하고 싶었는데, 옆에 비서만 본 느낌…ㅋㅋ

이서윤 구루가 직접 쓴 이전 책, [오래된 비밀], [운,준비하는 미래]도 읽어봐야겠다. 개명 전 이름이 이정일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300만 달러에서 700만 달러의 재산을 가질 수 있는 운이 있어요.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것처럼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을 갖고 태어난 것만은 확실한 사실이죠.”

“Having은 부를 끌어당기는 힘이에요. 같은 노력을 하더라도 더 많은 물을 쉽게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죠. 이 모든 것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감정만으로 충분히 조절할 수 있어요."

 

이 한 문구만으로 이미 머리를 탕하고 치는 느낌이었다. 모두 자신의 몫의 부를 타고 났는데, 다 채우지 못하는게 태반이라고. 

그리고 그 당연한 자신의 부의 그릇을 채우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 해빙이라고 한다.

 

🤩🤩🤩

 

<해빙의 기본 원리 & 마인드>

 

- Having 은 지금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 p58

 즉, Having 은 돈을 쓰는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 p58

 

*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에요. Having 은 지금 여기에서 출발해야 해요. 현재 자신에게 있는 돈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옳아요.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셈이죠. P63

“Having은 우리의 렌즈를 ‘없음’에서 ‘있음’으로 바꾸는 방법이에요.” p70

 

해빙의 기본원리를 보면, 그렇게 색다른 것은 아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얘기들을 보면 뚜렷한 공통점 중에 하나가 '가진것에 감사한다는 것'이다. 

미국 쇼 비지니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존경받는 인물인 오프라 윈프리는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을 항상 강조해왔다.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한다면 더 많은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당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한다면 영원히 만족스럽게 가지지 못할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해빙의 핵심>

 

1.감정 

* 매일 돈을 쓸 때마다 Having을 하고 그 느낌을 바라보고, 그 감정을 조금씩 키워가기만 하면 되요. p69

 

* 진짜 부자는 돈을 쓰면서 그것을 기쁨으로 누릴 줄 알죠. 지금 주머니에 얼마가 있는지는 중요치 않아요. 돈을 쓰는 그 순간 Having 을 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그 감정에너지로 돈을 끌어당기거든요. Having은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아무리 작은 액수도 상관없이 Having 은 단돈 1달러라도 ‘지금 나에게 돈이 있다’는 것에 집중하는 데서 시작해요. 그 감정이 커져갈수록 돈을 벌 수 있는 내 능력에 감사하게 되죠. 돈을 벌어다 준 세상에게도 감사하게 되고요. 그렇게 더 큰 돈이 들어올 것을 아는 것. 그것이 진짜 부자마음이에요.   p126

 

*  감정이란 현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귀중한 에너지에요. 게다가 감정 에너지는 생명력과 연결되어 있죠. 어떤 인공지능도 표현을 모방할 뿐 실제적인 감정 에너지를 가질 수는 없어요. 감정을 잘 활용한다면 부를 가져다주는 원천이 될 수 있어요

 *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에요. 그동안 과학 기술의 발달로 우리는 이성의 힘을 맹신해왔죠. 하지만 이성이 지배하는 사회의 부속품이 되지 않으면서 주체적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는 비밀은 바로 ‘느낌’에 있답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이죠. P205

 

“우리의 미래는 밀가루 반죽과 같아요. 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우리가 관찰하고 인식하고 느끼는 에너지가 반죽의 모양을 형성하는 거에요. 그리고 완성된 반죽이 굳으면 우리 앞의 현실이 되죠. 다시 말해 쿠키를 어떤 모양으로 빚고 구워낼지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는 말이에요.”

 

지금 이순간 현재에 집중해서, 그것을 진정으로 느끼면 된단다. 그리고 ‘감정’을 잘 활용하면 무엇이든 자신이 원하는 대로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온전히 나의 감정에 책임을 지고 조절하면 된다는 것.

 알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는 것 중 하나인 것 같다. 

 

 

2. 편안함

*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될 때 느껴지는 감정이거든요. 흘러가는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느낌이죠. 이 감정이 바로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주는 신호에요. p254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P259

 

알리바바의 마윈회장의 말버릇에 대한 예가 나온다. 

마윈은 ‘기분 나쁘다’, ‘짜증난다’라고 말하는 대신 ‘편안하지 않다’라고 표현한다고.

 

뇌는 부정문을 인식하지 못한다고 한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확언이나 평소의 말습관을 부정적인 단어를 쓰는 대신 긍정적인 단어를 이용해서 표현하라고 한다. 

즉 ‘편안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뇌는 ‘편안’만 입력하게 된다는 것. 그래서 결국은 ‘편안함’을 계속해서 각인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즉 긴장의 에너지는 우주 속의 경직된 주파수와 상응하여 돈의 흐름을 느려지게 한다. 심해지면 돈이 들어오는 길이 막히기도 한다고.

반면 돈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느끼면 자신과 우주가 편안한 주파수로 연결이 되고, 내 감정이 수신이 되어 거울처럼 비춰 경제생활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두 개의 자석이 있는 거예요. 불안과 긴장의 자석은 돈을 밀어내고, 기쁨과 편안함의 자석은 돈을 끌어당기죠.”

 

해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마음의 근육을 키워가는 것과 같다고 한다. 이 근육이 단련되면서 점점 기쁨과 편안함을 쉽게, 또 더 크게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한다.

 

돈을 편안하게 느끼면 경제 생활이 편안해진다는 말에 공감이 된다.

아이가 생기기 전, 직장생활과 대학생활을 병행할 때였다. 그당시 나의 월급과 남편의 수익으로 수입이 꽤 되는 편이었는데, 생활이 빠듯하다고 여겼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 안되는 금액인데 빚이 있었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상당했었다. 게다가 굳이 그 빚때문에 돈이 모자란 건 아니었음에도, 이상하게도 돈이 들어오면 예기치 않은 지출이 자꾸만 생겼었다.

그에 비하면, 수입이 아직은(!) 그때와 크게 차이나지 않고, 아이넷 양육으로 인한 지출은 훨씬 많음에도 오히려 여유롭게 생활하고 있다.

 

 

* 불안은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 마치 배가 파도에 흔들리는 것처럼요. 지금 단기적인 재정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 실컷 불안해하셔도 되요. 다만 중요한 것은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된다는 거에요.

 

* 간절히 원하는 마음은 ‘결핍’에 집중하는 거에요. 나한테 지금 없다고 느끼기에 그런 마음이 생기는 거죠. ‘Having’은 물살에 튜브를 타고 편안하게 흘러가듯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지요. 자연히 순탄하고 편안할 수밖에 없어요.

 

‘간절히 원하는 마음’ 에 대한 부분에서 상당히 헷갈렸다.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쓰고 말하고 상기시키면서 간절히 바래라고 하지 않았던가?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편안함과 반대되는 것이라면, 그럼에도 이런 자기계발서의 저자들이  '3가지 소원을 100일 동안 쓰는 것', '100일 동안 하루에 100번씩 소원을 외치거나 쓰는 것' 등의 방법으로 어떻게 효과를 보게 된걸까?

이런 의문으로 예전 책들을 살펴봤다. 그 중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에서 이 내용을 발견했다.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에서 소원을 이루는 메커니즘을 이렇게 설명한다.

“마음속으로 소원을 강하게 원하는 것 역시 큰 스트레스다. 그 스트레스가 계속되면 나중에 뻥 하고 터져 릴랙스로 전환된다. 그때가 소원이 실현되는 순간이다.” P72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

간절함은 스트레스이지만 그 스트레스가 극한으로 가고 나면 오히려 편안한 상태로 전환이 되고, 그 순간 소원이 실현된다라는 것.

결국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것은 '간절히 원하는 마음'보다는 이후에 전환된 상태인 '릴렉스'상태였던것.

'간절한 상태' 를 수없이 반복함으로써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자신이 원하는 소원을 이룬 것이 '편안한 상태'로 여겨지게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었나보다.

 

책속의 우화

<시들어가는 정원 >

주인이 열심히 물을 주고 정성을 다해 가꾸었지만 꽃과 나무가 시들어가는 정원이 있었다. 

주인이 나무와 꽃들에게  ‘너희는 왜 이렇게 시들어가니?” 묻자,

은행나무는 “소나무처럼 높은 기품이 없어서요.”

소나무는 “사과나무처럼 맛있는 열매를 맺을 수 없잖아요.”

사과나무는 “저는 해바라기처럼 크고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없어서요.”

하고 각각 대답했다. 

그런데 그 중 유일하게 꽃을 피운 들꽃 하나가 보여 주인이 물었다. 

“다들 시들어가는데 너만 아름다운 꽃을 피웠구나. 비결이 뭐니?”

들꽃이 대답한다. 

“저에게는 작고 소박한 멋이 있답니다. 이런 멋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도 알고 있지요. 이런 제 모습이 사랑스럽고 좋아요.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어서 저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삶이란 내 안의 여러 가지 ‘나’를 찾아 통합시켜가는 여정이죠. 우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해요. 사람은 자신다워질 때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내면의 힘을 발견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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