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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91. 2020년의 한달을 보냈다.
월말의 예기치 못한 방문과 예상치 않게 빡셌던 워크샵 덕에, 1월말 리뷰와 2월 계획을 2일에 되어서야 하게 되었다.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은 1월이었지만, 막상 리뷰를 하고 보니, 생각보다는 성과가 있었다.
마케팅 루틴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고, 12월달보다 매출이 조금 올랐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전분야 10점 리뷰만 3번 연달아서 받았다...^.^
아쉬운 점은 2호점을 확장할 계획이었는데, 계약 단계가 아니라 아예 집을 보러도 가기전에 계속 거절만...ㅠㅠ
이게 나의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인듯.
나의 멘토가 얘기했듯이, 쉬웠다면 아무나, 누구나 다 했을 것이라고...ㅎㅎㅎ
'거절' 당하는 건 여전히 쉽진 않지만...
열심히 마인드셋하면서... 2월엔 더 빡세게 찾아봐야겠다...ㅋㅋㅋ
Keep on trying ~~🎵🎶
(니모를 찾아서의 도리처럼 (Keep on Swim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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