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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5

부자가 되는 9가지 법칙 9.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는다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23일차 켈리최생각파워 - 영어 자기계발 명언 123일차 영어 자기계발 명언 123일차. 켈리최 회장님이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한 생각파워프로젝트이다 원래는 100일동안이었으나 후에 더 연장하여 진행중이심. 내꺼로 만들기 프로젝트 자기계발 명언 123일 입니다. 끈기프로젝트 Day 68 한 분야의 책을 100권을 읽고 공부한다. 그리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한다. ⠀ 당신이 진짜 최고가 되고 싶은 분야의 책을 100권을 선별해라. 그리고 책에서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목표를 수정하고 다시 행동으로 옮기고 실패에서 성장하고 그리고 매일 한 발짝씩 목표점에 다가가는 사람이 되어 가라! ⠀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어 돈을 벌고 싶습니까? 내 직장?자영업? 요식업? 인플루언서? 마케팅?.....어떤 분야에 집중하고.. 2020. 9. 14.
내가 좋아하는 것들 - 나는 무엇을 할때 즐거운가? 내가 좋아하는 것들 매일 아침에 써봤니? 라는 책리뷰를 정리하면서 나의 취미, 내가 현재 좋아하는 것이 무언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2020/04/19 - [4남매맘의 공부방/독서법, 글쓰기 공부] - [북리뷰] 매일 아침 써봤니? (Feat. 김민식) [북리뷰] 매일 아침 써봤니? (Feat. 김민식) 노는 나에게도 시간을 주자! 이 책의 저자는 MBC 드라마 PD로 더 알려진 사람이다. 뉴논스톱, 내조의 여왕 등의 드라마로 유명한 피디이다. 허나, 그는 굴곡이 많은 직장생활을 했다. 뉴논스톱, 내� 4siblingshouse.tistory.com 그래서 현재 내가 좋아해서 하고 있는 것들을 나열해봤다. 1. 독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은 건 미라클모닝을 시작한 이후이고, 그 이전 10년간의 기간에는 육.. 2020. 5. 16.
바빠도 지키게 되는 습관...(Feat. 2호점) 미라클 모닝 루틴과 독서 이번주 내내 거의 블로그 포스팅, 유튜브 대학, 독서노트 작성 등을 할 짬이 전혀 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드디어, 2호점 계약 성사가 되어서, 디자인 구상 수시로 의논하고, 물건 구입하고, 브라이튼과 집 두곳에서 물건을 배달 받으러 다니고, 구입한 것들 세팅하는 등등. 눈코뜰새없이 바빴다.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낸 직후, 이케아나 코스트코 등에 들러 미리 작성해둔 리스트를 들고 물건을 구입해서 바로 브라이튼으로 가서 물건을 던지듯이 두고 다시 돌아와서 애들 픽업. 그리고 저녁에는 또 페이스북이나 다른 개개인한테 구입한 물건들 픽업하러 다니거나, 구입한 물품들 리스트 정리하고 필요한 다른 물건들과 변경된 사항 등등을 체크하면서 정리. 그러다보면 어느새 밤 11시, 12시... 이런.. 2020. 3. 9.
[독서] 책을 잘 읽는 비결 - (Feat. 고영성 작가) 책을 잘 읽는 원리 (Feat. 고영성 작가) 독서법에 대해 정리를 해 볼 생각으로 관련된 영상과 책들을 살펴보았다. 우기부기TV에 나오는 다양한 독서법, 신박사님의 독서법, 단희쌤의 독서방법, 고영성 작가의 독서법 등등… 다양한 독서법을 찾아 보았다. 다른 듯 비슷한 방법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찾게 된 영상, 이전에도 봤었는데 잊고 있었던 영상을 발견했다. 책을 잘 읽는 비결/ 체인지 그라운드 고영성 작가의 책을 잘 읽는 비결. 어떻게 독서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기 전에 먼저 꼭 짚어봐야 하는 것 같다. 1. 책을 잘 읽는 1번째 원리 : 책보다 사람이 중요하다. 책을 읽을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 그 책을 읽는 이유(Why), 책을 읽는 방법(How), 무슨 책(What)을 읽느냐보다 가장 .. 2020. 1. 10.
책읽기가 습관이 되다! 내가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면서 생긴 습관 중 하나는 독서이다.눈으로 읽든, 귀로 듣든 수시로 읽으려고 노력한다. 아니 하루종일 읽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어서 어떤 방법을 취하든 읽게 된다.참 생각해보면 우습다.책읽기, 독서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라는 건 모든 이들이 얘기하고 예전부터 해볼려고 노력했다.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았다.생각해보면, 나는 학교때 논술을 위해서도, 심지어 대학에서 에세이, 논문을 준비할때도 열심히 책을 읽은 적이 없다. 주로 공부를 위한 필수적인 것만 읽었다. 내가 정말 열심히 책을 읽었을 때는, 중학교때 한동안 지금은 기억나지 않는 중국 작가의 슬픈 로맨스 소설들에 빠졌을때. 첫아이를 낳고 혼자서 아이를 어찌해야 할바를 몰라서 읽게된 온갖 육아책들. 간혹 친정엄마가 한국.. 2018.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