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s English Challenge Season 2 - Day 8
김미경과 함께하는 영어 챌린지 시즌 2 - 8일차!
<구체적 학습 방법>
1단계 (듣기) 연설 영상 10번 듣기.
-> 익숙해질때까지 듣기. 10번 들어도 어색하다면 20번~
2단계 (읽기) 스크립트 읽기
-> 쓰는게 효과 좋음. 해석해보거나 해석을 보면서 쓰기. 해석이 바로 된다면 그냥 한번 써보기.
3단계 (말하기) 영상보고 따라하기
-> 처음 2번은 글을 보고 읽되, 3번째에는 보지 않고 말해보기. 연기를 하듯이 하는게 좋다. 다음은 자신의 스토리로 바꿔서 써보는게 좋다.
4단계 (쓰기) 전체 내용 외워쓰기
그리고 과제 : 인스타그램에 외워서(읽어도 됨) 영상 올리기
Day 8의 스크립트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My Education, My Future 중 6분 53초부터의 부분이다.
오리지널 영상은 링크 따라서 => http:// youtu.be/8ZZ6GrzWkw0
Day 8 (6:53)
Maybe you could be an innovator or an inventor,
maybe even good enough to come up with the next iPhone or a new medicine or vaccine,
but you might not know it until you do your project for your science class.
Maybe you could be a mayor or a Senator or a Supreme Court Justice,
but you might not know that until you join student government or the debate team.
어쩌면 여러분은 혁신가나 발명가가 될 수도 있고,
어쩌면 다음 아이폰이나 새로운 약 또는 백신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수업에서의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그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시장이나 상원의원, 대법관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학생위원회나 토론팀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그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 포즈-호흡 부분, 색깔부분 강조
Maybe /you could be an innovator/ or an inventor,
maybe even good enough /to come up with /the next iPhone/ or a new medicine /or vaccine,
but /you might not know it /until you do your project/ for your science class.
어쩌면 여러분은 혁신가나 발명가가 될 수도 있고,
어쩌면 다음 아이폰이나 새로운 약 또는 백신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수업에서의 프로젝트를 하기 전에는 그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강조된 부분 살려주어야 의도 전달 ^.^
or an 연음 발음. 거의 안 들리듯 가볍게 넘어가면됨.
Maybe you could be a mayor /or a Senator /or a Supreme Court Justice,
but /you might not know that /until you join student government /or the debate team.
시장이나 상원의원, 대법관이 될 수도 있죠,
하지만 학생위원회나 토론팀에 참여하기 전까지는 그것을 모를 수도 있습니다.
강조부분들을 염두에 두고 하면 쉽게 외울수도 있음.^.^
코칭영상을 직접 보고 싶고 과제에도 참여하고 싶은 분은
http://mkyu.co.kr -> 커뮤니티 -> 학장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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