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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다이어리2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방법 - 데일리플랜 + @ 하루를 계획하고 기록하기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쓰기 시작한 것이 플래너이다. 첨에는 미라클 모닝 다이어리에 그냥 그날의 할일을 적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러면서 습관표, 그날 그날 한 일들을 체크하는 체크리스트 등을 만들었다. 사업을 시작하면서, 자기계발 시간을 빼고 싶지 않았기에, 나의 시간을 더 쪼개어 쓰기 시작했다. 그러기 위해서 데일리 리포트도 써보고, 하이라이트를 정해서 리스트 작성해서 써보기도 하고, 일일계획표를 써서 붙여놓기도 하고 많은 방법들을 시도하고 수정해왔다. 그리고, 지금의 방법으로 정착했다. 현재, 총 4단계로 계획표를 작성한다. 매일 습관처럼 하는 일들은 이미 앱에 자동으로 반복 설정을 해두었다. 이전에는 틱틱을 사용했는데, Task(태스크)와.. 2020. 2. 19.
Day 25. MK 다이어리, 북드라마 노트 Day 25. 오늘도 역시 많은 일이 있었지만, 하이라이트 한가지만. 우선 사진만...ㅋ ㅎㅎㅎ 바로 MK다이어리와 북드라마노트, 스티커북, 탁상달력까지.. 드디어 왔다는 것!!! 영국에는 지난주에 도착했는데, 세관에 걸려서... 돈을 내고, 드디어 배달이 왔다. 예상보다 비용이 좀 더 들었지만, 미경언니의 다이어리와 북드라마노트가 아닌가! 솔직한 기분으로 내 스타일의 다이어리는 아니다. 난 아예 플래너이거나, 아예 글만 쓰는 다이어리를 선호하지만, 미경언니의 스타일로 2020년을 꾸며보기로 결정! ㅎㅎㅎ 솔직히 진짜 맘에 드는 건, 이 스티커들.... 오~~ 문구들이 정말 미경언니답고... 내 귀에다 대고 얘기해주는 느낌. 게다가 이 스티커, '살아낸 자격증'. .. 보는 순간 찌릿했다. 북드라마노트에.. 2019.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