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1 Day 62. 내가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계기.... Day 62. 새벽 기상이 만들어낸 연쇄 효과... 내가 지금의 꿈과 목표를 품고 현재의 생활패턴으로 바뀐지는 이제 15개월 가량 되었다. 아이의 성장으로 보자면, 걸어다니는 수준. 아직 뛰어다니는 건 서투르지만 걷는건 그래도 좀 할 수 있는 정도....^.^ 그래서 바라보는 세계들이 아직은 신기하고 흥미진진한 단계. 그리고 느리지만 걸어서 닿을 수 있을 것 같은 흥분. 내가 이렇게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느낀, 아니 그렇게 살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이전의 글도 살펴보았다. (메모의 힘!!!- 블로그에 남겼던 미라클 모닝 6주차 글을 보고 내가 어떻게 시작했는지 다시 보게 되었다. ) 2018/11/20 - [4남매맘의 다이어리/미라클 모닝] - 미라클 모닝 .. 2020.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