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1 Day 55. 아웃소싱 - 파워팀 Day 55. 아웃소싱... 파워팀 SA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면서 바로 한 것 중에 하나가 원격비서-VA(Virtual Assistant)를 구한 것이었다. 아웃소싱이 필요할 것이다, 아웃소싱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하는 일도 서툰데, 할 일은 많아지기 시작하니 압박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떠오른 것이 현재 나의 VA 인 친구. 그 친구가 원래 사무직일을 이전에 많이 한 것도 알고 있었고, 같이 키즈 플레이그룹을 1년정도 자원으로 운영한 적 있는데, 일도 야무지게 책임감있게 잘 하는 스타일인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다. 친구라는 점이 아주 잠시 흔들리기 했지만,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사정인 것, 전업주부지만 막내가 어려서 자택근무는 가능하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친구에게 제안을 했다. 이.. 2019.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