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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2

계획을 짤때 먼저 정해야 하는 것 [Feat. 타이탄의 도구들] 갓생 이라는 말이 있다. 흠... 나도 얼마전에 MZ세대에 대해 공부하다 알게 된 용어이다. '자기계발'에 몰두하여 열심히 사는 것을 '갓생'이라고 한단다. 갓생들에게 중요한 것 하나, 계획. 4년 넘게 자기계발과 사업에 몰두하다보니, 루틴과 계획에 짜여진 생활이 익숙해있었고, 거의 일과 자기계발로 빽빽하게 채워진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시간이 나면, '휴식'을 취하거나, 휴식시간은 '우선순위'에서 항상 뒷전이었다. 그 '휴식'시간마저.... '생산성'있는 시간들로 채우기까지 했었다. 디로딩 타임을 가져라 디로딩 계획을 일에 대한 계획보다 더 헌신적으로 지켜야 한다. 우연히 얻어진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확보한 여유의 시간이 그 답을 찾아줄 것이다. 그래야만 앞으로 나갈 수 있다. 팀 페리스 에서는 '.. 2022. 10. 13.
Day 36. 멘토와의 비디오 통화~~ Day 36. 멘토와의 비디오 통화 지난 주에 예정되어 있었던 비디오 통화를 오늘에 하게 되었다. 교육과정중의 90일 챌린지에서 이겨서 받은 부상. 멘토와의 화상 통화....^.^ 오늘로써 두번째 시간... 지난번의 통화에서 하기로 했었던 일들에 대한 보고와 궁금한 점과 새로운 계획과 진행상황들을 의논했다. 한달에 한번씩 나의 상황을 지켜봐주고 응원해주고, 또 다음 목표와 앞으로 더 나아갈 길을 멘토와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 듯. 동기부여 팍팍에 한달내에 무언가 결과/성과를 보이기 위해 열심히 하게 만드는 듯. 이래서 멘토가 중요한듯. 훌륭한 가르침은 1/4이 준비과정, 3/4은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게일 골드윈 2019.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