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오프라인 쇼핑, 조립, 세팅.... 그리고 또 다른 기회...?!?
지난주, 그리고 이번주의 일정이다.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 현재 사는 집과 브라이튼을 오가면서 물건 배달을 받고, 받은 물건을 조립하고 세팅하고... 현재 침대, 다이닝 테이블, TV , 가든 인조잔디 등 대부분의 큰 물건들이 배달되어 왔다. 아직 몇몇 물건들이 배달 올 것이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해야 물품들도 남아있다. 앞으로 3일간 쇼핑할 곳과 배달올 물건들. 그래도 드디어 끝이 보이는 듯하다. 슬슬 서류작업들도 마무리하고, 온라인 사이트에 등록도 하고 웹사이트 수정작업도 해야 할듯. 그리고, 오늘 온 한통의 이메일... 몇 주전에 연락했었던 부동산에서 여전히 관심있으면 집을 보러 오라고...^.^ 60곳 이상의 연락을 하고, 계속 거절당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계약이 성사되고 나니, 갑자기 2개..
2020.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