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천재1 #북드라마# 직장을 도제의 시간으로 삼아라!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 by 박정준 현재 있는 곳에서 쌓는 경험을 이용하여 미래를 설계하자. ‘나는 아마존에서 미래를 다녔다’의 저자는 평균 근속 연수가 1년 남짓밖에 안되는 아마존에서 12년을 근무하며 근속 연수 상위 2퍼센트의 사원이자 아마존에서 가장 오래 일한 한인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아마존에서 일하면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자신만이 할수 있는 일을 찾아 아마존을 이용하여 경제적 자유와 시간적 자유를 얻어 자신의 사업을 하고 있다. 미경쌤의 말씀대로, 그는 정말 직장 천재였다. 아마존이라는 직장에서 아주 영리하게 자신을 성장시키면서 살아남았고, 그가 표현했듯이 그 시간을 도제의 시간으로 보고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 그렇게 그는 12년이 지나, 독립했고 저니맨으로써.. 2019.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