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탓만1 Day 87. 나의 과제...아침 등교시간... Day 87. 반자아가 활개를 치는 시간.. 거의 매일 아침,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어제는 막내 때문에, 오늘은 셋째 때문에... 라고 아이들 핑계를 대며 아침의 소동을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결국은 '나' 스스로가 감정 컨트롤이 안된건데.. 방법을 강구해봐야겠다. ㅠㅠㅠ 2020.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