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세이버1 미라클 모닝 실천 12주차 경과 새해의 첫 포스팅은 나의 미라클 모닝 실천 경과… 그간 이사하느라 모든 나의 일상이 스톱된 상태에서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루틴. 미라클 모닝 루틴. 이제 12주차에 들어섰다. 아무리 피곤하고 늦게 잠이 들어도 새벽 4시 반이면 일어났다. 알람을 듣고 일어나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저절로 뜨였다.특히, 지난 2주간은 이사하느라 밤늦게까지 짐을 싸고 옮기고 정리하느라(아직 풀어서 정리해야 할 짐들이 산더미지만) 다른 루틴들은 거의 다 스톱 상태로 진행을 못하고 있다. 특히 운동을 못한지 2주…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나의 아침은 4시 반에 어김없이 시작되었고, 명상부터 스트레칭, 독서와 기록까지 1시간에서 1시간 반 가량은 꼬박 미라클 모닝 루틴을 지켜왔다. 내가 지.. 2019.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