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후회할때위로1 과거를 후회할때 위로가 되는 한마디(Feat. 효리네 민박) 과거를 돌아보면서 아쉬워하거나 후회한 적이 있는가? 예전에 효리네 민박에서 25살의 친구들이 함께 방문했을때, 남편 김상순과의 대화이다. 이효리가 평범한 일상을 살지 못하고 마음을 닫고 산 25살의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나는 쟤네 보니까... 희한한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 25살의 나는 좀 나는 외로웠던 것 같거든. 나는 저렇게 재잘재잘 막 같이 모든 걸 나누는 또래 친구가 별로 없었어. 친구가 다 매니저 아님 스타일리스트 언니... 다 일하면서 만나는 사람들... 나의 25살의 이효리가 안쓰러운 생각... 희한하게 그런 생각이 들었어. 엄청 돈도 잘 벌고 좀 잘 나갔지만... 아 정말 뭐라고 표현은 못하겠지만... 그런데 사실은 하려면 할 수 있었을 거 같은데... 왜 나는 그렇게 마음을 닫고.. 2022. 8. 22. 이전 1 다음